아이 살릴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 기관들이 망쳐버린 천안 교회 사건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내던 11살 아이가 학대를 받다가 결국 세상을 떠난 비극적인 사건이야. 이 아이는 사망하기 며칠 전부터 본인이 직접 학대 사실을 주변에 알리면서 도움을 요청했었어.

사망 사흘 전에는 눈에 멍이 든 채로 편의점에 갔다가 손님 차를 타고 경찰서로 향했어. 거기서 외할머니한테 맞았다고 분명히 진술했지. 그런데 경찰이랑 지자체는 당장 보호시설로 분리하지 않고 아이를 다시 교회로 돌려보냈더라고. 외상이 명확하지 않고 보호시설 여건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였어.

바로 다음 날에도 인근 식당 주인이 학대를 의심해서 아이를 파출소로 데려갔어. 아이는 또 맞았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지. 하지만 법원은 판단 끝에 이 신청마저 기각해 버렸어.

결국 아이는 다시 교회로 보내졌고, 침대에 묶여 지내다가 고열과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어. 숨진 아이는 지적장애가 있었는데, 아이를 침대에 묶고 학대한 혐의로 교회 목사는 구속됐고 외할머니도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 중이야. 아이가 직접 찾아가 신호를 보냈는데도 당국의 안일한 대응으로 막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분통 터지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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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판사가 기각한거면 기각한 판사는 누군가요? 이름을 까주세요
LL •
판사를 쳐넣어야겠네
KW •
판사 같은교회아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GJ •
이제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쏟아져 나올듯. 검찰청도 없애고 보완수사권도 폐지됐으니...국민들에게 지옥문이 열렸다. 민주당 잘한다 잘해..
CH •
저불쌍한아이를 어쩔고
BA •
판사도 문제인 듯...아동 인권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판결이나 잘 할지...이런 건에는 법 왜곡죄 적용이 안되는지..
TE •
살려고 칮아간 경찰과 법원이 썩은 동아줄 이었구나.아이의 죽음은 국가가 방치학 거다.담당 판사 경찰도 구속 하라.이대로 라면 또다른 학대 아동도 죽는다
LI •
경찰과 법원이 다정하게 두 손을 잡고 아이의 죽음을 윤허하였구나
IN •
경찰서가면 서로 일 맡지 않을려고 민원인 세워 놓고 부서간에 업무 따지면서 핑퐁 치고 자기들끼리 싸운다 공무원중 30%는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50%는 법조문이나 갖다대면서 무사안일로 일하고 20%는 완전히 밥만 축내는 사람들이다 요즘은 민원인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공무원 익명성이 강화되다보니 담당자도 확인할수 없고 이에 편승하여 복지부동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듯하다
NI •
이 아이는 결국 경찰서와 법원이 죽인거로군. 해당경찰과 해당판사를 과실에의한 살인으로 처벌해라. 벌써 이런 유사한사건이 몇번째인가?
EH •
왜 기각을 해서 애를 죽이는거? 신고하고 병원데리고 가고 시민들이 해주면 견찰이하 나머지 사람들은 지일을 똑바로 했어야지..살수 있었던 애를 죽였네
SM •
경찰. 시 공무원, 판사 모두 아동학대 방임으로 구속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TO •
야 판사자식아 뭘보고 기각한거냐 결국 너땜에 죽은거네
KU •
법원판사 처벌해야 한다
DO •
마음이 아프다진짜.. 모르는사람 차에 올라탈정도로 도움을 요청했고 시민들이 시간내서 경찰서에 데려다줬건만. 일처리를 이렇게해?
JI •
그 어린 아이가 살겠다고 몇 번이나 도움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그걸 묵살해 버릴 수 있어!! 그 지옥 속에서 우선 분리 좀 시켜 주지! 니들이 무슨 담당 전문가들이냐! 이 돈만 축내는 것들아! 아고 가엾어라 아고 불쌍해라!
JE •
내가 항상 말하는것이 세상에서 제일나쁜놈은 판사.견찰이고 다음으로 검사 변호사라고생각한다 나라에 범죄자가 설치고 범죄가 줄지않는이유가 이 개만도못한것들때문이다
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