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하며 두 번이나 탈출했던 11살 아이의 가슴 아픈 결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살 아이가 무려 38시간 동안 침대에 묶여 있다가 끝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터졌어.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아이 손목과 발목에는 억류 흔적인 멍 자국이 가득했고 고열과 의식 저하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목숨을 건지지 못했지.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아이가 숨지기 직전 두 차례나 교회를 탈출해 인근 편의점과 식당에 도움을 요청했었다는 거야. 민소매 차림에 눈 밑이 멍든 채로 경찰에 맞았다고 호소까지 했거든. 경찰은 외할머니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긴 했지만 정작 아이는 다시 교회로 돌려보내고 말았어.

아이가 다시 교회로 돌아가 침대에 결박되어 고통받는 사이에 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접근금지 명령을 기각해 버렸어. 그리고 바로 그날 밤 아이는 결국 숨을 거두었지. 아이는 미성년자 친모 대신 태어날 때부터 외할머니와 목사 손에서 자라왔고 지적장애를 앓던 상태였는데 외할머니는 이전에도 아동학대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대.

결국 법원은 손자를 학대해 숨지게 한 외할머니와 목사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어. 구하러 나섰던 어린 아이의 절박한 신호를 어른들이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 일어난 너무나 가슴 아프고 화가 나는 참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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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사이비에 빠지면 이렇게 무섭다.. 기독교를 하루 빨리 철폐해야한다
KT •
경찰이 a군을 다시교회로 보내고 법원이 접근명령을 기각했다 경찰과 법원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다 교회에서 폭력이행사됬는데 국가기관에서 a군이 생활하도록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건데 이런데도 경찰 법원을 믿을수있나 이래서 검찰이 필요한거다
HA •
이건 나라에서 죽인거다 두번이나 목숨걸고 탈출한 애를 죽인 나라 ㄷ ㄷ
GP •
법원은 접근금지명령 신청을 기각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 A군은 끝내 목숨을 잃었다...판사는 옷 벗어라.....자기 아들 같으면 기각 시켰을까?...너무나 아동학대를 가볍게 보고있다...
HY •
경찰 민중에 지팡이 도와달라는데 악마에 소굴로 잡아다주어 죽게 만드나?참.앞으로 약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되나 힘쎈늠들만 사는세상 되려나?
LI •
지적장애아였으면 장애아 시설에서 키워졌어야 하는데 … 딸이 미성년 출산에 낳은 아이가 폭력성향에 지적장애 판정 받았으니 속은 엄청 썩었겠네
FL •
교회 관계자 "목자가 헌신하며 함께 돌봤다" 저 교회 사람들은 아직도 다들 목사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겠네.
RI •
살고싶다는 애기를 지옥으로 내몬 판새와 견찰 둘 다 두들겨패야함
MO •
담당경찰도 구속하라~~ 구타당했다고 신고했는데 그곳으로 다시 보내는게 말이되냐?
SB •
사실상 경찰이 죽게 놔둔거네
NA •
신은없다
LA •
살려고 애가 몇번이나 탈출했는데 왜또 교회로 인계된거야 잘못된 판단으로 애가 죽었어요 책임져야함
YS •
지옥에서 힘겹게 탈출한 아이를 다시 지옥으로 보낸게 화근이네요..아이는 살겠다고 탈출한건데 가족이라는 이름 으로,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다시 탈출했던 곳으로 돌려보내는 법을 폐지할 수는 없는건가요?이런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살려고 탈출한 아이를 다시 탈출한 곳으로 보내서 죽어 나간 아이가 여럿인걸로 알고있는데 제발 힘들게 탈출한 아이를 다시 돌려보내지말고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하다가 아이가 성인이되면 독립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주세요.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어디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길바랍니다
SU •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책임있는 사람은 제복과 법복을 벗어라...사람 이라면..
J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