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뜬금없이 등판해서 씬을 뒤흔든 그 이름, 바로 주사 이모 사건이 결국 경찰 정모로 이어졌어. 서울 강남경찰서가 무면허 시술 혐의를 받는 주사 이모한테 시술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유명인들을 줄줄이 불러서 조사를 진행한 거지. 대상이 아주 화려한데, 방송인 전현무부터 시작해서 샤이니 키와 온유, 그리고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전부 줄소환됐다고 해.
이 주사 이모라는 사람은 의사 면허도 없으면서 오피스텔이나 차 안을 돌아다니며 수액 주사를 놓아주고 항우울제까지 처방해 준 혐의를 받고 있어. 박나래를 시작으로 연예인부터 인플루언서까지 손님 라인업이 아주 빵빵했던 거지. 원래 법적으로 시술자만 처벌받는 게 기본이지만, 손님도 이게 불법인 걸 알면서 적극적으로 요청했으면 공범으로 엮일 수도 있어서 경찰이 열심히 캐묻는 중이야.
이미 키랑 입짧은햇님은 진료받은 건 맞다면서 활동을 잠시 접었어. 둘 다 진짜 의사인 줄 알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야. 반면에 전현무는 예전 방송에서 차 안에서 링거 맞던 장면 때문에 고발당했는데, 본인은 당시 적법하게 맞았다면서 무려 9년 전 진료기록부까지 꺼내오는 철저한 방어력을 보여줬지. 과연 이 출장 주사 파티의 끝이 어떻게 날지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