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헬스장 찾아왔으면 덤벨이나 들라고 팩폭 날린 아이돌
방탄소년단 뷔랑 정국이가 미국 투어 중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위버스 라이브로 한마디 던졌어. 미국 볼티모어 공연 마치고 새벽 2시에 운동하려고 호텔 헬스장에 내려갔는데, 거기에 팬들이 무려 20명이나 몰려있었대. 월드투어 다니면서 그 새벽 시간에 헬스장에 사람이 그렇게 우글거리는 건 본 적이 없다는데, 사실상 최애 얼굴 보겠다고 헬스장 기습 정모를 열어버린 거지.

뷔는 진심으로 다이어트나 벌크업 하러 온 거라면 오히려 좋은 일이라며 쿨하게 넘어가려 했지만, 운동은 안 하고 자기들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건 사생활 침해라고 선을 딱 그었어. 정국이도 옆에서 가만히 쳐다만 보지 말고 덤벨이라도 들든가 본인 운동 자세에나 집중하라고 거들었지. 구경하러 왔으면 근손실이라도 막고 가라는 헬스인다운 묵직한 팩트 폭격이었어.

심지어 뷔는 전날 찍은 영상에 초록색 옷 입은 팬이 딱 찍혀있다면서, 필요하면 영상 박제해서 공개할 수도 있다고 매콤한 경고까지 날렸어. 정국이가 먼저 가고 나니까 그 팬이 뷔한테 냅다 다가가서 말까지 걸었다더라고. 뷔가 숙소 찾아오는 사생팬들한테 사생활 좀 지켜달라고 호소한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공연 컨디션 조율해야 하는 아티스트 쫓아다니는 선 넘는 덕질은 제발 자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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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숨 쉬게 해주자. 그들도 같은 사람이다
MA •
팬이란 미명 아래에 극성을 넘어 싸이코짓을 일삼는 것들은 매가 답인듯
PY •
더불어 민주당은 한국연예인들 초과수익 온국민 나누기 입법 추진 언제 할꺼예요?
JD •
돈도 벌고 싶고 사생활도 누리고 싶고^^ 아주 대단하신 연예인각하님들이시네
CH •
많이 적응도 됐을텐데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네
ME •
니들이 파는게 유사연애인데 그런말 하면 안되지
UN •
얘네는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를 오지게 내더라.. 얼마전에 해외에서 태도 보니까 완전 건방지던데 그런거 논란 터질쯤에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ㅋㅋ
LI •
우린 이미 경험했지. "동방신기 사생팬" 예전에는 연예인이면 감내해야지 했던게 범죄에 가까운 스토킹이라는걸 깨닫게 해줬지
SI •
호텔 투숙객이나 헬스장 이용권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왠 특권의식... 그냥 외국 연예인들 처럼 호텔 특정 층을 통으로 예약해서 민간인 해당 층에 못 들어가게 하거나 호텔 컨시어지에게 이야기 해서 특정 시간대 헬스장 이용을 통제하거나, 아님 방하나를 더 빌려서 해당 방에 헬스기구 배치를 요청하거나해... 공동 시설물 이용하면서 특권 요구하는거 어처구니 없네
SP •
’이 같은 행동이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호소했다‘ 편하게 충전해야 더 좋은 컨디션으로 다음 공연으로 보답할텐데^^ 맞네 이게 핵심이네!! 개인시간 사생활 존중!!
NK •
배가 불렀네 하기 싫으면 그만해라
UK •
무명이였을땐 이런 관심이라도 고팠을텐데.
DA •
아니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많다고 쳐다보지말라고하는거? 이게 맞아??? ㅋㅋㅋ
TD •
그게 연예인의 생리고 그 덕에 돈 바는거지
DR •
BTS는 찐으로 대단하긴한데 자기가 상품인걸 인지하자~ 아미끼리 싸움 붙이네
DL •
◆ 단다라면 단다라답게~!! 사생활과 인기를 바꾼건데 둘 다 보장해달란다. 크으~~ 조선의 단다라들은 왜 이러나요?
81 •
에휴... 그게 직업의 특성 아닐까. 수십억 수백억씩 벌면 또 그만한 대가도 치룰 수 밖에 없는.
TD •
호텔은 개방된곳임 이용객들에게 그러니 호텔측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프라이빗한 공간 달라고 요청 해야지 개네도 다 돈내고 이용한거고 거기에 너네 볼려고 묵은 목적이 맞아 그래서 죽치는 애들이고 어차피 존중해달라 말이 통하면 거기서 새벽 2시에 그호텔비 내고 죽치겠냐 안통해 소속사에 무능을 질책하도록
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