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 때문에 온라인이 시끌벅적한 와중에 뜬금없이 일본 언론들이 숟가락을 얹고 나섰어. JB프레스랑 후지뉴스네트워크 같은 일본 매체들이 “왜 한국은 친일파 자손을 용서하지 않냐”면서 억울함을 호소해 준 거지. 심지어 한국 사회가 본 적도 없는 증조부 죄로 연예인을 매장한다며 “현대판 연좌제”라는 거창한 프레임까지 씌워가며 훈수를 뒀더라고.
하지만 이걸 보고 가만히 있을 서경덕 교수가 아니지. 한국 역사 알리미 서경덕 교수가 바로 등판해서 사이다 팩트 폭격을 날려버렸어. 서 교수는 SNS에 글을 올려서 “일본 언론이 남의 나라를 비판할 자격이나 있냐”면서 매서운 돌직구를 꽂았어. 강제동원 역사 왜곡해서 유네스코 등재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한테 진심 어린 사죄나 배상도 제대로 안 한 나라가 어디냐고 뼈를 때린 거지.
거기다 아직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나라가 바로 일본인데, 남 비판하기 전에 올바른 역사 인식부터 갖추라며 창피한 줄 알라고 팩폭했어. 자기네 안마당 똥은 안 치우고 남의 집 담벼락에 오지랖 부리다가 명치 제대로 맞은 셈이지. 과거사 반성은커녕 남의 나라 연예계 이슈로 물타기 하려다 서 교수한테 참교육당한 일본 언론의 굴욕적인 현주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