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지난 2월에 일본 여행 갔다가 빙판길에서 제대로 미끄러져서 발목 뼈가 산산조각 났었대. 급하게 한국으로 날아와서 다리에 철심을 무려 18개나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동안 유산소 운동은 엄두도 못 내고 재활 치료만 겨우 받다 보니 살도 좀 붙고 군살이 많이 늘었다고 해.
그런데 최근 유튜브 채널에 근황이 올라왔는데 완전 스파르타식으로 빡세게 관리 중이라 다들 놀라는 분위기야.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 다음 작품이 하필 액션 영화거든. 다리가 아직 다 낫지도 않았는데 기본 근력이 받쳐줘야 촬영을 할 수 있으니까 PT랑 재활을 미친 듯이 병행하는 거지.
아직 100퍼센트 회복 안 된 다리로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 소화하는 거 보니까 진짜 인간 승리가 따로 없더라고. 10년 넘게 내돈내산으로 운동한 짬바가 어디 안 가는지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꾸준히 참아내는 게 존경스러울 정도야.
운동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진 빠질 때쯤에 “운동은 힘들지만 인생이 더 힘들다”라면서 해탈한 표정으로 뼈 때리는 명언까지 날려주셨음. 철심 18개 박고도 쇠질로 멘탈이랑 하체 근육 끌어올리는 거 보면 조만간 나올 액션 영화에서 엄청난 레전드 장면 하나 말아줄 것 같아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