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수유하고 이유식 끓이며 제작실장까지 뛴 김민희 근황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 낳고 드디어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어. 스위스에서 열린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홍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질의응답 행사가 열렸는데, 거기 주연 배우 겸 제작실장 자격으로 짠 하고 같이 등장한 거지. 출산하고 2년 동안 쉬다가 오랜만에 현장 복귀라 예전이랑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

진짜 대단한 건 영화 촬영장까지 아기를 데리고 가서 일했다는 점이야. 슛 들어가기 전후로 수유하고 이유식까지 직접 다 만들어 바치면서 촬영을 이어갔대. 옛날 같았으면 무조건 연기에만 100퍼센트 영혼 바쳐서 몰입하고 작정했을 텐데, 이제는 아이 밥 챙겨주는 게 최우선 순위가 됐거든. 아기 케어 제대로 끝내놓고 남는 시간에 영화에 최선을 다하니까 오히려 연기할 때 마음도 훨씬 편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라나 봐.

알다시피 두 사람은 2015년에 만나서 2017년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대놓고 인정했잖아. 지난해에 득남까지 한 상태인데, 홍 감독은 법적으로 이혼 청구가 기각돼서 원부인과 여전히 혼인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임. 연출에 각본, 촬영, 편집, 음악까지 혼자 죄다 해치우는 홍 감독 옆에서, 김민희 역시 육아와 수유, 연기, 제작실장 업무까지 1인 4역을 소화하며 엄청난 멀티태스킹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어.
1667
댓글 16
이런 불륜남 불륜녀 기사좀 올리지 마라
DH •
얼굴이.... 평범한 얼굴이 되었네.. 시장에서 봐도 못 알아보겠어
GN •
살다살다 역대급으로 보기 싫은 남녀 한쌍임 진짜
HO •
부인 많이 괴롭겠지만 이젠 받을건 받고 보내주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길...본인 인생도 한번이에요.
PA •
김민희얼굴노화됐네
DK •
보내주라 ㅡ 잡을 가치가 있나 ? 그런인간들 보복할 이유는 있지만 가치는 없는것같다
JA •
죽을때까지 이혼은 안돼~ 불륜 남녀로 남길바란다
RH •
축하해요~ 상간녀와 혼외자 출산!! 아이가 평생 행복하겠네요^^
SH •
개인적으로는. 부인께서도 귀찮겠지만. 계속 이상태 유지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요. 태어난 혼외자 아이만 불쌍
GG •
눈을 둘 데가 없네 정말... 역겹다
ST •
이감독영화 맨날 그런영화, 맨날 쓰는배우들...이제 내연녀가 고정출연 ㅎ
IN •
끝까지 이혼에 도장 안 찍어줘야 불륜녀 불륜남으로 낙인이 된다 끝까지 찍어주지 마세요 누구 좋으라고
HE •
이혼해주지말고 버티다가 홍상수 가면 재산분할 꼭 받아내야지
DU •
(최태원,홍상수,김민희, 조국)뻔뻔한 사람들
JO •
혼외자를 첩자식으로 낙인 찍어 평생 괴롭게 만드는게 젤루 큰 복수라고 생각하면 이혼해 줄 이유가 없는거같네. 자식을 열명 낳아도 불륜은 불륜. 내 자식이 눈물흘리는걸 보면 좀 깨달을려나. 세상사 다 사필귀정됩니다
AJ •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그리고 홍감독이 아무리 돈이 많다지만 혼외자를 출산하고 당당힌 저들의 사고 방식이 궁금하다.. 남의눈에 피눈물 나면 지눈엔 개 피눈물 날거다..언젠가는.
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