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집안 자랑을 조금 했다가 친일파 후손 논란에 휩싸여버렸어. 4대째 이어온 의사 집안에 집에 냉장고만 5대라는 어마어마한 금수저 스펙을 공개했는데, 증조부의 과거 친일 의혹이 터지면서 사건이 커진 거지. 마침 광복절 시즌까지 겹치는 바람에 역사학자들까지 등판해서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는 중이야.
그런데 여기에 만화가 윤서인이 갑자기 등판하면서 이슈에 아예 불을 지폈어. 윤서인은 SNS를 통해 요즘 세상에 친일파 타령하는 건 아무 의미 없는 짓이라며 하영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지. 예쁘고 연기 잘하고 잘사니까 괜히 배 아파서 죽창 들고 우르르 몰려가 멍석말이하는 거 아니냐면서 비꼬기도 했어. 본인 잘산다고 말한 게 도대체 무슨 죄냐며 상대적 박탈감이나 해소하라는 일침까지 던진 거야.
심지어 관련 풍자 짤까지 직접 그려서 올려버렸는데, 정작 네티즌들 반응은 싸늘함 그 자체야. 불난 집에 기름을 아예 탱크로 부어버렸다거나, 쉴드쳐준답시고 도리어 친일 인증마크를 꽝 찍어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거든. 도와주려다 오히려 확실하게 확인사살을 해버린 셈이라 이슈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