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빼앗겼다고 엄마한테 끓는 물 뿌린 10대 딸 경찰에 체포
경기도 남양주에서 정말 끔찍하고 충격적인 가족 간의 상해 사건이 발생했어. 15일 새벽 0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10대 딸이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전기주전자에 담겨 있던 끓는 물을 부어버린 일이 일어난 거야.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보면 참 씁쓸해. 당시에 10대 딸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에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을 시도했다고 해. 그러자 어머니는 딸의 가출을 막기 위해서 휴대전화를 빼앗았는데, 이에 분을 참지 못한 딸이 끓는 물을 어머니에게 뿌리는 극단적인 행동을 저지르고 말았어.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딸을 즉시 체포했어. 범행을 저지른 딸은 미성년자이기는 하지만,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는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연령을 이미 넘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어. 이에 따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지.

이번 사건으로 어머니는 머리와 몸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해졌어. 경찰은 딸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으며, 재범을 방지하고 피해자인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모녀를 즉시 분리하는 임시조치 신청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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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짐승을 키웠네…
OR •
부모가 잘못 키운것인지 사회가 잘못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디부터 잘못인지? 저나이대 부모가 되면 느낀다
NC •
무슨 이유로 가출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네
YH •
자식 잘못 키웠네요..딸 자신은 촉법이라고 생각한거 같은데,생일이 지난거 같아요. 요새 중학생 범죄가 무서워지고,어른 뺨치게 파렴치한 범죄를 합니다.촉법소년,사회적으로 문제 많아요.촉법소년 폐기하기 어려우면,촉법소년 9세 미만으로 낮춰야 합니다.만6세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중학교 2학년이 큰죄를 저질러도,촉법소년이라 훈방하고,그냥 집으로보내요.말이 안됩니다.초등5,6학년.중학생이면 알거 다 알았어요.성관계도 합니다.촉법소년 정말 문제 많아요
BR •
엄마한테 저럴 정도면 사회와 영원히 분리해라 싸패인거 같다
GA •
미쳤다 ᆢ부모에게 뭐하는짓이냐. ㅠ저나이 되도록 키울려면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상처 많이 받앗을듯~~
YO •
이유불문 난동피우는 짐승은 몽둥이가 약이다
PO •
....원수보다 더하네
VL •
저아이는 한집안에서 같이못살겠다 소름! 수명줄겠다 그냥가출을하던지 기관에보내던지!!
JU •
엄마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지 요즘 핏덩이들 뭐가 소중한지를 모른다 천하의 못된것 같으니라고 철 좀 들어라 나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할 나이구마
RU •
멍청한촉법을빨리 없에든 연령을나추든해라
HA •
안쳐맞고 자라서 그럼
QU •
그러게 자식은 엄하게 키워야해
GU •
그냥 내보내고 연끊으시는게 지금이라도 그래야 할듯 합니다
ZU •
오나오냐 하고 자식 키위바라 그자식이 결국은 괴물이 된다 눈에 뵈는게 없거든ᆢ 뒷 처리는 당연히 엄마 아빠가 해줄거라 생각 하거든 ᆢ
KS •
지금 깜빵에 넣지 못하면 3년 내에 흉악범 되는게 확실하다
OK •
남양주가 문제지요.. 살기 어려운 곳입니다
H1 •
촉법은 하향이 아니라 폐지가 되어야 하는이유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