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말리는 엄마한테 끓는 물 부은 10대 딸 현행범 체포
경기 남양주시에서 충격적인 가족 간 폭력 사건이 하나 발생했어. 가출을 말리던 50대 어머니에게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을 부어버린 10대 딸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적용해 A양을 붙잡았다고 밝혔지.

조사된 사건 경위를 살펴보면 참 씁쓸해. A양은 집을 나가서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 집에서 머물려고 했대. 그런데 어머니 B씨가 가출을 강하게 말리면서 휴대전화를 빼앗자, 이에 격분한 A양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거야. 전기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인 뒤 어머니의 머리와 다리 부위에 그대로 쏟아부었어.

이로 인해 어머니 B씨는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게 되었어. 범행을 저지른 직후 A양은 어머니와 함께 집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지.

경찰은 A양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또한 피해를 입은 어머니와 가해자인 딸을 긴급히 분리하기 위한 임시 조치 신청 등 2차 피해 방지 대책도 검토 중이라고 해. 부모 자식 사이에서 일어난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위험한 사건이라 마음이 참 묵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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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10대들이 더 악랄하냐..
DA •
이겨집은 엄마와똑갇이. 트거운물 몸에부어라
JS •
음주운전예비살인마 전과4범 범죄자의 도박범죄자 아들이 저거좀 보고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네 ㅋㅋ
SS •
가족에게 쌍욕한자가 대통하는 세상이니.
MR •
어릴때 너무 오냐오냐해서 그래.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이런식으로 키우면 안됨. 물론 필요할때도 있지만 단호할땐 단호해야지. 무엇보다 자식은 부모의 행동을보고 자란다. 잘생각해서 자식 낳자..
KS •
저런걸 낳고..저렇게 길렀으니..누굴 원망하랴..무자식이 상팔자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더니
DA •
증말 세상천지 이런 못된것은 첨 본다
TK •
남양주에는 저런 인간들이 사는구나.최민히 김용민 김병주 이런것들 뽑은 곳
YT •
참 못나고 못배워 쳐먹었다. 가출을 말린다고 뜨거운 물을 모친 얼굴에 부어 버리다니.. 먼 훗날 그 상처가 회복 된다고 한들 너의 패륜은 가슴깊이 남을텐데
KI •
곧 노래방에서 시간당 3만원에 볼수있을 애일듯
DI •
천성이 잔인한 애구나. 아무리 엄마가 싫었어도 사람에게 끓는 물 부을 생각을 하다니.
KI •
딸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네 오냐오냐 키웠을텐데...그 대가라고 생각하고 인연정리하시길
RM •
모정이. 안타깝지만, 딸은 포기해야될듯
PP •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ES •
요즘 10대 범죄는 상상초월이라니까 촉법이고 머고 다 없애고 성인범죄랑 동둥하게 처벌해라
BG •
10대 범죄율이나 친족간 패륜범죄가 늘어나는 것에 오은영 역활이 크다 오은영 솔루션은 대한민국에 맞지 않다 맞을짓을 했으면 때리는게 옳은거다 인성이 다 자라기전 10세 이하때는 회초리도 때로는 필요하다 부모 무서운지 모르고 크는 애들은 세상도 무서워 할지 모른다 옛날말 틀린거 없다 안에서 새는 그릇 밖에서도 새고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진리요 이치다 오은영 솔루션은 대한민국 교육의 패악이다
KO •
저 엄마의 찢어지는 심정 천프로 동감 합니다
PA •
동네편의점에서 여중생 둘이 앉아 라면먹으면서 얼마나 욕을하던지..얼굴은 예쁜데 너네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그랬더니 누구냐 뭔소리냐 뭐래니 이러면서 되레 큰소리치더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슬프다
KK •
그냥나가서 개잡부를하던 내버려두고싶지만. 자식이라차마 그러지못해. 말려도 안되는 인간을 과연. 어떻게하면. 좋을까? 정답이없다
FE •
요즘 정말 자식이 자식이 아니다 딱 초등5학년까지만 자식이고 사춘기 접어들면 이미 자식이 아닌듯 정말 안그렇고 부모와 화목한 자녀들은 하늘이 내린 천사일듯 자식무서워 살겠나 무자식 상팔자 애낳으라고 장려하는것도 마냥 옳은게 아니다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