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0억 일시불은 선 넘었다며 마감 1분 전에 벼락치기 재상고 누른 회장님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한테 9440억 원을 줘야 하는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해서 마감 직전인 밤 11시 59분에 벼락치기로 대법원에 재상고를 던졌어. 단기간에 조 단위 현금을 한 번에 마련하다가는 지분 다 팔아야 하고, 그러다 SK 주가 폭망하고 경영권까지 흔들릴 게 눈에 선했거든.

사실 최 회장 측도 적당히 합의하고 끝내볼까 고민하다가, 현금이랑 SK 주식을 섞어서 주겠다는 타협안을 먼저 제시했었어. 주가 떨어지면 차액 보전에 주가 오르면 안 돌려받겠다는 엄청난 조건까지 걸었지만, 노 관장 측은 무조건 판결대로 100% 현금 일시불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완전히 박살 났지.

이대로 판결이 확정되면 하루 지연이자만 무려 1억 3000만 원, 연간 472억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이자가 쌓이는 처지였는데, 일단 재상고장을 내면서 이자 딜레이 타이머를 멈추는 데 성공했어. 수십억 원 소송 수수료는 나가지만 SK 주주들 피해도 막고 자금 조달 전략을 새로 짤 소중한 시간을 번 셈이야.

재판판판이 넘어간 대법원에서는 주가 산정 시점이랑 재산분할 비율이 제대로 된 건지 법리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예정이야. 과연 회장님은 시간 벌기에 성공하고 영혼의 자금 조달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대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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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조강지처버린죄가 하늘도노했습니다. 최회장은쫀쫀하게굴지말고 노소영관장뜻에따라야한다.
LS •
남의 가정사에 따라 주주들의 맘을 졸이는 시대 ㅠㅠ
TU •
겁없이 현 대통령에게도 기어오르는 인물인데 전직 대통령 영애 쯤이야 사람 취급했겠나 간통죄없다고 이혼 정리도 안된 상황에서 첩과 놀고 다니는 꼴본 조강지처 눈물많이 흘린 댓가가 위자료인데 현금 받는것도 노여사 뜻과 권리 아닐까
DO •
판결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인데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ㅡ 주기 싫으니 뭔 개소리를
OM •
다 망해가는 회사 뒷걸음질 치다 대박났으면 감사히 생각하고 현금으로 줘라
DE •
2조는 줘야지ㅠ 노소영덕에 재벌됐잖아.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지
CU •
현금 못주면 sk넘겨~ 줄돈도 없으면서 왜 바람피고 이혼해달라고 들들 볶았냐~어휴
SM •
첩에게 안방을 내주는 댓가로 1조원을 감당하겠다는 낭만 멋지네 어차피 한번살다 가는거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ZY •
노소영 관장님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탈탈 털어 가세요. 응원합니다
4K •
언릉 줘라 찌질하게 그러지 말고
MS •
집구석하나 건사도 못하는 놈이 무슨 기업을 경영 하냐
YG •
주주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못된 경영인..그뿐 아니라 하닉의 아주못된 영업이익 성과급선례를 남겨 경제계를 온통 파업판으로 안든 장본인..이래서 SK주식은 사는게 아니다..오로지 삼전주식이다.
CH •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마누라님을 여시같은 젊은 여인과 일방적으로 교체함에 있어 그만큼의 아픔과 고통은 감수 해야함이 맞는것 이치 아닐까?
WH •
뉴스 이상하네..나같아도 현금받지, 그 주식 받고 싶겠냐? 주식 거부한게 노소영 탓인것마냥 언론플레이하는거 너무 속보인다. 그러게 깨끗하게 진즉 줄거 주고 끝내지.. 욕심부리고 계속 질질 끌수록 더 큰 욕심만 생기는법.
CR •
서린사옥 아트센터 방 빼라는 등.. 그런 악랄한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왜 한치앞을 못 보십니까
ON •
노소영도 돈으로 그대로 주고 노태우가 준 300억인지도 현재가치로 환산해서 국가에 내야함
PR •
사랑해서 서로 죽는 그 여자분 재산 좀 팔라고해요~ 회장님은 사랑해서 9440억을 희생하는데 사랑하면 뭐든 팔아서 회장님 도와야 하지 않아요? 노관장님은 예전에 회장님한테 어떻게 했는데~~
ON •
기사제목이 뭔 노소영은 돈에 눈멀었고 최태원은 주주들 피해막으려는 위인처럼 써놨네 시간벌려고 상고한거까지야 본인입장에선 그럴수있겠지만 반대로 노소영입장에서도 현금으로 당장 받을수있는데 주식으로 준다면 싫지 당연한거 아닌가?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