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이해서 팬클럽 영웅시대의 봉사나눔방 ‘라온’이 어마무시한 클래스의 나눔을 실천했더라고. 양평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시설인 로뎀의집을 찾아가서 무려 62번째 급식 봉사랑 222만 원 상당의 후원까지 깔끔하게 꽂아주고 왔대. 매달 봉사하고 챙겨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직접 주방 들어가서 요리까지 다 해주는 진정한 선한 영향력 그 자체임.
근데 이번 10주년 메뉴 라인업이 진짜 미쳤더라고. 전복죽이랑 불고기는 기본 옵션이고 소고기장조림, 오이미역냉국, 어묵야채전, 스팸감자조림, 계란말이, 과일샐러드까지 거의 고급 한정식집 수준으로 한 상 꽉 차게 차려버림. 식탁 보는 순간 침샘 폭발했을 것 같음.
밥만 챙겨준 게 아니라 후식 디저트 라인업도 장난 아님. 캔디나 과자, 우유, 음료수는 당연하고 바나나, 오렌지, 멜론, 복숭아에 샤인머스켓까지 과일 백화점을 차려버렸더라고. 게다가 국물 맛 제대로 낼 한우 양지 6kg에 10주년 축하 떡까지 아주 야무지게 들고 갔대.
라온 쪽에서는 임영웅한테 받은 사랑을 사회에 계속 환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도움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겠다고 밝혔어. 덕질도 이 정도면 거의 사회공헌재단급이라 진짜 멋짐 폭발하는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