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로부터 심각한 데이트 폭력과 폭언을 저질렀다는 추가 폭로에 휩싸였어. 전 여친 A씨가 SNS에 올린 글에 따르면, 홍민기는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던지고 폭행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수십 차례 전화로 협박까지 했다고 해.
평소 언행도 충격적인데,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은 기본이고 동료 배우나 스태프, 감독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대.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을 향해서는 돈도 없는 것들이 가성비 챙기려고 사생짓 한다며 막말을 했고, 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 후에는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갔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어.
SNS에서는 반려견을 아끼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발로 차고 집에 홀로 방치했다는 주장도 나왔어. A씨는 연애 시절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시달렸고, 헤어진 후에도 폭력적인 행동과 강제 성관계 시도까지 당했다고 털어놨어. 뒤늦게 사랑이 아닌 폭력임을 깨달은 A씨는 극심한 공포 속에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지.
현재 A씨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이며 홍민기 측은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해. 2002년생으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던 배우 홍민기가 과연 이번 폭로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