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바로 다음 날 텐트 찢고 들어온 불곰 덮친 시베리아 캠핑장 비극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유명 휴양지에서 정말 안타깝고도 충격적인 비극이 일어났어. 29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함께 산악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한밤중에 텐트를 덮친 야생 불곰에게 끌려가 목숨을 잃은 거야. 더 가슴 아픈 건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에 남자친구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청혼을 받은 상태였다는 점이지. 행복해야 할 여행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뀌어 버렸어.

사고는 새벽 1시쯤 두 사람이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발생했어.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불곰 한 마리가 텐트를 가볍게 찢고 들어가더니 여성을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어 달아났어. 현장에 있던 남자친구와 주변 캠핑객들이 큰 소리를 지르고 차량 전조등을 비추며 곰을 쫓아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소용이 없었지. 구조 당국도 출동했지만 곰이 사람들에게까지 사납게 달려드는 바람에 손을 쓰지 못했고, 결국 여성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

사고 이후 현지 구조대와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놓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어. 당시 곰을 사살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주거지역 내 사격 금지라는 안일한 규정을 이유로 공중에 공포탄만 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거든.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미 해당 지역에는 먹이가 부족해진 굶주린 곰 20여 마리가 배회하고 있었다고 해. 최근 사냥 가능 기간이 줄어들면서 곰 수가 늘어났는데, 대책 없이 방치하다가 결국 이런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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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전쟁통에 캠핑이 하고 싶냐
KI •
사람 죽는데 규정 따지면서 사살을 안 했다고? 찢이냐?
TI •
곰 출몰지에서 캠핑 하고싶냐?난 쫄려서 안갈듯
31 •
여자는 자발적으로 평화롭게 캠핑하다가 죽고. 남자는 강제로 끌려나가서 전쟁통에서 죽고
TR •
곰도 규정을 아나본데
HO •
저기다 민주당 애들 데려다 놓고싶다
WO •
아무리 자연이 좋아도 위험지역은 피하세요
BA •
한 목격자는 "사람을 공격한 곰을 사살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관계자들은 주거지역에서 목표물을 향해 사격할 수 없다는 규정을 이유로 공중에 총을 쐈다"고 말했다
IP •
저런데는 캠핑 금지구역으로 지정해서 못들어오게 막아야 하지 않나???
BG •
러시아 중국기사... 틈만 나면 나오네 우리가 공산국가인지 모르겟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KI •
개버린 문재앙 언제 거기까지 가서 사고쳤냐?
NE •
아니 세계 뉴스 기사란에 들어 와 놓고 왜 중궈 러샤 기사 보기 싫다고 징징 대냐? 중궈 러샤는 무슨 외계냐?
KC •
공식 캠핑장에서 저런일이 벌어졌다는게 더 위험..
MP •
위험지역을 인지하고도 켐핑을 한다면 그에 따른 위험은 충분히 감수하겠다는 의미인가???? 용감한 것인가 무지한 것인가????? 이런 사례는 주변에 너무나 많다
JR •
긍게 저런데갈때는 총을가지고가야지.
LU •
전쟁때문이야
LM •
푸틴은 뭐하노 -
KD •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 일대에서는 불곰 출몰이 잇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곳에 캠핑을 갔다니. 간도 크다.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