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언장 갈갈이 찢었다가 본인 상속권만 날리고 손주한테 재산 다 바친 형님의 최후
아버지가 형한테 재산 한 푼도 안 준다고 유언장에 적어놨더니, 열받은 형이 유언장을 찢어발겼다는 기막힌 법률 이슈가 있어.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 법적으로 따져보면 아주 어질어질한 상황이 펼쳐지지. 민법상 유언서를 고의로 파기하거나 은닉하면 ‘상속결격자’가 돼서 상속권이 날아가거든. 한마디로 유언장 분쇄기 돌렸다가 재산 상속 판에서 영구 제명당할 수 있다는 소리야.

하지만 종이 좀 찢었다고 무조건 컷당하는 건 아니야. 법원에서도 이게 얼마나 중대한 일인데 대충 판단하겠어? 일단 그 유언장이 법적 효력이 있는 진짜 유언장인지가 중요해. 애초에 법적 요건도 못 갖춘 무효 유언장이었으면, 백 날 찢어봤자 어차피 무효라 상속결격이 안 돼. 그리고 공증사무소에 원본이 잘 모셔져 있는 공정증서 유언장이었다면, 집에서 관련 서류 좀 찢어봤자 원본이 무사하니까 은닉으로 인정 안 될 수도 있어.

진짜 소름 돋는 하이라이트는 그 다음이야. 형이 분노의 종이 찢기로 상속결격을 당해서 쫓겨나면, 그 재산이 싹 다 다른 형제들한테 갈 것 같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야. 민법에는 ‘대습상속’이라는 신기한 제도가 있거든.

유언장을 찢은 형 본인은 쫓겨나지만, 그 형의 자식인 손주가 형의 순위를 꿰차고 들어와서 대신 상속을 받아가게 돼. 결국 형은 분노조절 실패로 자기 상속권만 허공으로 날려버리고, 본인 자식한테 재산을 통째로 넘겨주는 꼴이 되는 거지. 법을 모르면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생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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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부모가 얼마나 서운했으면 장자를 외면하겠냐 나온 순서가 무슨 소용인고 사람이든 짐승이든 본인을위하면 좋아한다 평소 사람도리를해라
BA •
유언으로 상속에서 배제할만 하네
NO •
부모의뜻이 중요합니다 생전에 부모를 찾아오지도않고 병원에입원햇다고 연락해도 오지않고 장례식장에도 오지않터니 유류분소송을햇읍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판사님들 유류분재판할때 불효자를 벌해주시고 효자에게는 상을주시길 부타드립니다~~!
SW •
저정도면. 장남이 아니라호르자식이지
KK •
피를 나눈 형제가 피 한방울 안 섞인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SH •
찢는건 이재명 전문, 형도 찢었잔아 ~
JU •
에휴 남보다 못한 부모 형제도 있더라 ..
WK •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함 주변에 차자녀에겐 집이랑 생활비도 보태주면서 장남에겐 며느리가 함께살아야만 집을 상속해준다고하고 아님 국물도 없다고 차별함~지차와 다르게 효도의 기대수준이 달라 불화가 있던데 며눌에게 효도를 바라는거이 이해 안갔음
JH •
장남이나 그 가족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다른 형제들이 힘든 집안일은 다 맡고 부모님 모셔도 오직 장남 장남 하는 부모보다는 훨 나은데요
PI •
평소에 얼마나 속을 썩이고, 부모를 힘들게 했으면 장남을 배제했을까ㅋ
SE •
부모가 자식 차별하는 집도 있음.
SH •
평소에 장남이 잘한게 없어서이겠지 그리고 올해부터 바뀌는 상속법이. 장남 우선이 아니라. 부양이나. 부모를 제대로 섬긴 사람 순위인거. 잘 파악하고 평소에 진심으로 부모님을 대하길 상속을 떠나서.. 요즘 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음
JA •
동생이 부모님 속여서 작성했을수도있지
SM •
자녀된 도리 못하고 나중에 유산에만 군침흘리는 것들이 꼭 있어요
ZH •
장남 차남 딸 아들 따지지말고 평상시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들 에게만 물려주는게 원칙
JU •
부모 끝까지 모시거나 봉양하는 사람 다 주는걸로 해라
JS •
옛날에 공부많이시킨자녀가 성공해서 불효하거든 그려서 부모가시골서 고생한 자녀들만 주니까 이인간들이 유류분을 만든겨 지들이 한짓은 모르고 이공부많이 한것들이 불륜도 많이하다보니 간통없에버려 이공부많이 한것들이 사기도많이치니 검사도 없에버려 하여간 공부많이한것들이 세상을 발전시키기도하고 세상을 불공정하게 혀
BI •
상속에서 장남은 국가다...세금으로 30%이상 가져가니까
JU •
다쓰고죽어 물려주지마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