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계좌가 6월 한 달 동안 매수랑 매도 버튼을 1000번 넘게 연타하면서 주식창을 아주 제대로 찢어놨어. 백악관에 앉아서 단타 치는 클라스가 거의 전문 주식 유튜버 수준이야. 이 정도면 영웅문 앱 켜놓고 국정 수행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라니까.
특히 이란이랑 베르사유 궁전에서 휴전 협정 도장 쾅 찍자마자 바로 다음 날에 묵직한 한 탕을 쳤어. 버크셔 해서웨이랑 비자, 마스터카드 같은 묵직한 주식들을 13억 원 넘게 쓸어 담은 반면, 메타랑 모토로라는 싹 다 팔아치웠다고 해. 전쟁 위험 줄어들자마자 결제 관련주랑 워런 버핏 주식으로 귀신같이 갈아탄 거지.
사실 작년에도 이 계좌로 주식 매매만 2만 1000번 넘게 돌려서 2조 7000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쓸어 담았거든. 근데 지갑을 제일 두둑하게 만들어 준 일등 공신이 주식이 아니라 코인 투자였다는 게 완전 코미디야. 가상자산으로 제대로 떡상 맛을 본 셈이지.
백악관 측에서는 트럼프 본인이나 가족은 주식 매매 시점에 1도 개입 안 했고 운용사가 알아서 영혼의 단타를 친 거라고 실드 치는 중이야. 하지만 타이밍이 너무 찰떡이라 사람들 고개만 갸웃거리게 만들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