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참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어. 하루 동안 실종 신고가 되어 있던 두 사람이 연이어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야.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35분경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계곡 인근에서 실종 상태였던 A씨가 수색을 진행하던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어. A씨의 가족이 최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이 그동안 수색을 이어오던 중이었지.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해.
그런데 같은 날 오전에 또 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어. 지난 5월에 실종되었던 37세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 인근 숲에서 발견된 거야. 경찰은 현재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고 있어.
하루 사이에 제주 지역에서 실종자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있어. 경찰의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가 조속히 밝혀지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