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클래스가 다른 미담을 하나 또 적립했지 뭐야. 남부 지방 거제랑 통영 쪽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져서 피해가 엄청 심각하다는 뉴스가 나왔잖아. 정부에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정도였거든.
근데 김희철이 아침에 뉴스 보자마자 망설임 1도 없이 바로 행동에 나선 거야.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기부 계좌가 뭐냐고 물어보더니, 그 자리에서 쿨하게 1억 원을 즉시 송금해 버렸대. 입금 속도가 무슨 5G 광속 수준이라 협회 쪽도 감동받았을 걸?
김희철이 밝힌 기부 철학도 멋진 게, 기부는 마음먹은 그 순간에 바로 실행해야 진심이 온전히 닿는 거라고 하더라고. 머리로 고민할 시간에 손가락으로 1억을 쏜 그 결단력이 레전드 그 자체야. 게다가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이랑 이재민분들 힘내라고 응원 메시지까지 전했어.
이번 성금 1억 원은 남부지역 피해 현장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이랑 이재민 주거 및 생활 안정에 전액 사용된다고 해. 평소 예능에선 깐족거려도 이렇게 선행할 땐 빠꾸 없이 직진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