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부 지방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1억 원을 냅다 기부해 버렸어. 보통 연예인들이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할 때는 소속사를 거치거나 꼼꼼하게 절차를 따지느라 시간이 좀 걸리기 마련이잖아. 그런데 김희철은 뉴스 보다가 피해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되자마자 곧바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직접 전화를 때렸다고 해.
전화로 기부 계좌랑 방법 딱 물어보더니, 복잡한 절차 따위는 전부 패스하고 쿨하게 1억 원을 그 자리에서 즉시 송금해 버린 거지. 이 정도면 배달 음식 앱으로 야식 주문하는 것보다 빠른 초스피드 입금 아니냐고. 남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걸 보고, 기부라는 건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실행해야 진심이 제대로 전달된다면서 총알같이 행동으로 옮긴 거야.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하느라 피땀 흘리는 분들과 갑작스럽게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어. 아직 피해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다들 관심 가지고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는 개념 발언까지 잊지 않았지.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는데, 진짜 추진력과 인성 모두 우주대스타다운 엄청난 클래스를 보여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