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29시간 동안 냅다 날아간 무작정 여행기 기억남? 그거 방송 나가고 나서 조작 방송 아니냐는 의심을 완전 제대로 받았잖아. 카자흐스탄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 말고 따로 공증을 받아야 차를 빌릴 수 있다는데 방송에선 그냥 차 타고 다니고, 알마티시 공식 사이트에도 촬영 지원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생겼었거든.
근데 나혼산 제작진이 억울하다면서 전현무는 현지 렌터카 업체가 요구한 서류만 내고 진짜로 차를 빌린 거고 협찬이나 지원은 일절 없었다고 싹 해명했어. 공증 문제는 뒤늦게 알았다면서 앞으로 세심하게 제작하겠다고 사과까지 깔끔하게 끝냈지.
여기에 결정타로 전현무 지인까지 등판해서 억울함을 풀어줬어. 전현무는 평소에도 여권이랑 가벼운 짐만 들고 무작정 공항 가서 표 구하는 극강의 P 스타일이라는 거야. 실제로 공항 데스크에서 거절당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각자 다른 비행기 타며 24시간 도깨비 여행하고 오는 일상 영상을 공개해버렸지 뭐야. 배우 백진희도 댓글로 저 오빠들 원래 저러고 논다며 인증을 딱 박았더라고. 결국 제작진이랑 지인이 나서서 주작 의혹을 깔끔하게 털어버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