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동선까지 다 알려줬는데 12일 만에 발견된 제주 실종 사건 경찰 대응 수준
제주도에서 발생한 한 실종 사건의 경찰 수사 과정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 제주 애월읍에서 혼자 지내던 60대 남성이 집 근처 하천 등산로 쪽으로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서 가족들이 사흘 만에 실종 신고를 제출했거든.

당시 이웃 주민이 경찰에게 이 남성이 평소에 자주 다니던 운동 동선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서 수색을 요청했대. 하지만 제보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은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나왔어.

결국 본격적인 수색은 제주에서 다른 대형 실종 사건 수색이 진행되던 때에야 비로소 시작되었어. 그리고 안타깝게도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된 바로 그 날, 이 남성 역시 이웃이 제보했던 등산로 바로 옆 계곡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말았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2일 만이었어.

주민들은 제보 직후 제대로 수색만 했어도 훨씬 일찍 찾았을 거라며 허탈함과 분통을 터뜨리고 있어. 경찰 측은 다른 사건 때문에 수색이 뒤늦게 이루어진 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소방당국에 공동 수색을 요청한 시점조차 발견 당일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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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하여튼 경찰들이란 변명 일색이고. 변명도 참 구차하다. 이런 집단이 자체 전수 조사한다? 권한도 엄청 가지고 이런 경찰 신뢰가 가겠나? 참 답답하다
JA •
몇 년 전에는 유령 아기 조사한다고 전수 조사하고 이제는 실종 사건 전수 조사? 전수 조사로 은폐된 범죄가 밝혀질 수 있나요? 대법원 선관위가 투표 결과도 위조하는데... 경찰관 조작을 했는데 경찰 전수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지...?
PE •
옛날 일본순사도 아니고..과학적인 요금경찰이 이래서야.. 믿고 살수있겠나? 국방 안보.. 나라가 위태하다.
SA •
저런게 사실이면 제주도 경찰들 조사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설마가 사람 잡는다
OR •
어둡고 어슥한 곳을 휴대폰 불빛도 없이 야자수 덩굴로 들어가서 준비해온 끈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휴대폰이꺼지기 직전 누군가에 위해서 그곳 까지 이동을 했고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자살로 위장을 했다. 과연 어느것이 가능성이 높을까? 근데 경찰이 망쳐놓은 초등대처 때문에 명확한 답을 찿을수 없게됬다.그랬던 경찰이 목맴사 추정이라고 서둘러 발표한 까닭은 왜일까? 일찍 발견 했어도 죽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너무 나무라지 말아달라? 인가.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이제는 그 지팡이로 국민을 때려잡는 공안 이
15 •
경찰역량의 한계가 있는데~ 언론에 제보해서 공개하는게 그나마 ㅉㅉ
RI •
얼마나 썩은 거냐? 진짜 답이 없네
ST •
이것들은 경찰이 아니다 제주경찰 해산하고 다시뽑아라
HR •
그냥 이것들은 수색도 안하고 그냥 시간만 끌다고 종결처리 할생각이엿구만... 에라이 속이 다보이네
SO •
경찰신뢰가 완전하게 무너졌는데 경찰에 치안을 맏겨야하나 이재명 민주당이 직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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