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엄청난 홍수랑 산사태가 발생해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야. 현재까지 사망자만 165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무려 1300명이 넘는 상황이라고 해. 현지 수색 작업이 진행될수록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실종자 중에는 외국인도 600명 넘게 포함되어 있는데,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야. 이에 한국 정부는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파견해서 안전 확인과 수색을 돕기 시작했어.
피해 상황도 정말 심각한데, 다리 80개가 무너지고 도로 40km가 파손됐을 정도야. 현지 경찰과 군인 등 보안요원 83명도 실종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어. 이번 재해의 원인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목되는데, 히말라야 빙하와 암석이 불안정해지면서 대규모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배우 차인표도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기도하고 온 인류가 지구 보존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어. 부디 추가 피해 없이 무사히 구조와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