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드디어 억울한 굴레를 훌훌 털어버리고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돌아온다는 소식이야.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기로 공식 확정했거든.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끝으로 사실상 국내 활동을 잠시 멈췄던 터라 이번 복귀 소식에 세간의 시선이 한곳으로 쏠리고 있어.
그동안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 사실 공격을 받으면서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겠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일삼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결국 명예훼손과 스토킹, 강요미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구속 송치되면서 진짜 사필귀정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지. 억울하게 쓰여졌던 나쁜 누명도 깔끔하게 벗겨졌고 말이야.
누명을 완전히 벗은 뒤에는 일단 해외 무대에서 차근차근 워밍업을 진행했더라고. 지난 7월 필리핀 대표 의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최고 민영 방송사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격해서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어.
해외 활약을 마치고 이제 드디어 안방 팬들 품으로 리턴하는 셈이지. 긴 시련의 시간 동안 묵묵히 법적 결과를 기다리며 견뎌낸 만큼, 이번 부산 시상식 무대에서 훨씬 더 당당하고 멋진 비주얼로 인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