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뱅뱅사거리 근처에서 또 어처구니없는 음주운전 사고가 터졌어. 지난 27일 밤 11시 46분쯤, 마세라티 고급 외제차를 몰던 중년 남성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오토바이 1대랑 차량 5대를 그대로 받아서 6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해.
이 사고로 정말 안타깝게도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어.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도 다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야. 한순간의 무책임한 음주운전 때문에 무고한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한 거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해봤더니 A씨는 만취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어.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서 조사 중이고, 음주뿐만 아니라 마약 투약 여부까지 포함해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타인의 목숨을 앗아가는 명백한 범죄인데, 또 다시 이런 가슴 아픈 비극이 발생해서 마음이 씁쓸해.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정말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