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진짜 섬뜩하고 중대한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30대 중국인 강사 정모 씨가 자기 수업을 듣던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로 잡혔어. 심지어 범행 후에 여장까지 하고 집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찍혀서 완전히 충격을 줬지.
이 소식이 중국 현지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랑 환구시보 같은 곳에 크게 보도되면서 중국 네티즌들 민심이 완전히 폭발해버렸어. 중국 SNS랑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의자 신상으로 추정되는 정보까지 돌아다니고 있고, 범인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글들에 공감이 수만 개씩 찍히는 상황이야.
특히 중국 누리꾼들이 제일 분노하는 지점이 있어. 한국이 30년 가까이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딱 지적한 거지. 한국에서 재판받으면 사형 집행이 안 되니까, 범인을 당장 중국으로 송환해서 본국 법에 따라 재판받게 하고 사형을 때려야 한다고 강렬하게 요구하고 있더라고. 범행 수법이 극도로 악랄한 만큼 절대로 처벌을 피하게 두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커졌어.
지금 경북 경산경찰서는 형사들을 투입해서 범인 정씨를 차에 태우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신 유기 장소를 수색하는 중이야. 정씨가 자기 집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한 뒤 전국 곳곳에 버린 것으로 보고 있거든. 입국한 피해자 유족들도 참고인으로 조사하면서 심리 지원팀까지 투입해 케어하고 있다고 해. 아무쪼록 억울함 없이 제대로 된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