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에서 부자간에 벌어진 안타까운 비극 사건 내용 정리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어. 사건은 31일 오후 1시 37분쯤에 아파트에 살던 주민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확인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어. 당시 주민은 엘리베이터 안에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20대 아들 A씨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A씨의 집 안으로 들어가 상태를 살폈는데, 거주지 내부에서는 A씨의 부친인 60대 B씨 역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어. 한 집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고 목숨을 잃은 참혹한 현장이었던 거야.

경찰은 현재 주변 정황과 현장 증거들을 토대로 사건의 전말을 추정하고 있어. 집 안에서 60대 아버지 B씨와 20대 아들 A씨 사이에 심한 말다툼이 일어났고, 다툼 끝에 감정이 격해진 아버지가 흉기를 들었던 것으로 보여. 이후 아들이 집 밖 엘리베이터로 피신하거나 이동하려 하자, 아버지가 엘리베이터 안까지 따라가 아들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어.

그리고 범행 직후 아버지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가 진행 중이야. 한 가족 내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연인 만큼 사건을 접한 사람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 경찰은 정확한 다툼 원인과 사건 경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추가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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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들 낳았다고 좋아하지 마라 웬수가 따로 없다
SU •
가족 잘만나는것도 운명임. 진짜 부모자식간이든 부부간이든 잘못 만나면 남보다 못한 정도가 아니랴 철천지 원수가 따로 없음
JJ •
갈수록 흉흉한 사회가 되어간다
SU •
무자식이 상 팔자
HA •
결국엔 다 돈 문제 돈으로 역임
SM •
청주도 참 흉악사건이 유독 많이 나는 동네네
DL •
부모자식 지간에 인연 끊는거로 해결 안 되는 뭔가가 있나봐. 자식한테 죽는 부모와 부모 죽이는 자식은 무슨 업보로 이어지는 걸까. 천륜이라 피하지도 못한다면 너무 슬프다
11 •
청주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이네
SA •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고, 자해를 하고 죽었다는 말인데...뭔 잘못을 했길래 다 큰 자식을 죽여... 그냥 인연 끊고 살지..
GU •
옛날과 달리 요즘 태어나는 자식들은 소비재라 20살 성인이 되었다고 독립하는게 아니기때문에 평생 먹여살리겠단각오로(많이 양보해서 30살까지) 낳고 키워야함. 특히나 형편이 애매한 사람들은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 자체가 짐인데 특히나 아들은 거의 폭탄이라봐도 무방하다. 잘쓰면 득인데 잘못쓰면 집안 폭발한다. 진심이다 새겨들어라
HA •
뻔하죠...장래준비는 안하고 게임, 피시방, 종일 스마트폰 보면서 방콕하니...잔소리, 잔소리 하다가...용돈은 뜯어냈을테고....뻔하죠...욱해서 죽이고...무자식 상팔자 맞습니다...결혼해도 자식안낳는것도 좋은 길이죠...부부가 그냥 친구처럼..
FE •
너도 큰 인물 하겠다 큰 범죄자는 앞으로 대통령 감으로 추천 한다
KE •
뻔하지..제발 철 좀들어 부모 말좀 들어라!! 애가 철이 덜 들어서 놀러만 다니다가반항하고 개기고 난리치고 집 나갔겠지 그러다가 엘베까지 아빠가 따라 가서 저렇게 한 거 같고.... 그래도 없는 셈 치고 사시지 자식놈 그냥 버리지 ... 안타깝네요
FN •
옳고 그름을 판별하지 못하는 사회가 됐습니다.그 전에는 ,깡패 아버지라도,자식한테는 "죄짓고 살지 말고 참되게 살아라.학교 가면 선생님 말씀을 하느님 말씀 같이 들어라"라고 훈계했습니다.요즘은 전과자를 따라서 배우고, 죄짓는 것을 옳바르게 생각하는 세상이 됐습니다.그러다가 같이 망하는거지요^^^
KI •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반대 경우도 있고 진짜 사회가 병들어가네
SG •
든든한 울타리 행복을 나누는 가족이 아닌 남보다 못한 가족은 일찌감치 연을 끊고 따로 사는게 신상에 이롭다
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