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차 전업주부 언니가 레전드 헛소리 시전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 고속도로에 탑승했다는 소식이야. 신혼 때 맞벌이로 뼈 빠지게 전세금 모아놓고 애 낳아 전업주부로 독박육아 중이었거든. 근데 남편이란 인간은 가사랑 육아는 나 몰라라 하고 맨날 술에 젖어 주정 부리기 일쑤였지. 힘들다고 토로하면 “집에서 애 보면서 꿀 파는데 뭐가 힘드냐”는 식으로 억까 폭언을 퍼부은 거야.
결국 참다못해 이혼하고 딸 친권이랑 양육권 다 가져오겠다고 하니까 남편놈 반응이 진짜 압권이야. 애는 키워도 되는데 친권은 절대 못 준다고 적반하장으로 눕더라고. 친권이 공동으로 묶이면 애 전학 가거나 해외여행, 병원 수술할 때마다 매번 전남편 도장 받으러 다녀야 해서 정신건강에 심각한 해가 될 수 있잖아.
다행히 변호사 등판해서 사이다 팩폭 솔루션을 들려줬어. 남편 명의 전세보증금이라도 7년 동안 전업주부로 육아랑 집안일 빡세게 한 기여도를 톡톡히 인정받을 수 있대. 또 남편의 음주 주정이랑 폭언 녹음본, 문자 스샷만 날짜별로 꼼꼼하게 모아두면 단독 친권에 양육권까지 깔끔하게 싹 쓸어올 수 있다더라고. 남편의 적반하장에 기죽지 말고 멘탈 잡고 증거 모아서 법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게 정답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