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 보기가 꿀보직이라는 남편한테 단독 친권이랑 재산분할 싹 털어오는 법
결혼 7년 차 전업주부 언니가 레전드 헛소리 시전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 고속도로에 탑승했다는 소식이야. 신혼 때 맞벌이로 뼈 빠지게 전세금 모아놓고 애 낳아 전업주부로 독박육아 중이었거든. 근데 남편이란 인간은 가사랑 육아는 나 몰라라 하고 맨날 술에 젖어 주정 부리기 일쑤였지. 힘들다고 토로하면 “집에서 애 보면서 꿀 파는데 뭐가 힘드냐”는 식으로 억까 폭언을 퍼부은 거야.

결국 참다못해 이혼하고 딸 친권이랑 양육권 다 가져오겠다고 하니까 남편놈 반응이 진짜 압권이야. 애는 키워도 되는데 친권은 절대 못 준다고 적반하장으로 눕더라고. 친권이 공동으로 묶이면 애 전학 가거나 해외여행, 병원 수술할 때마다 매번 전남편 도장 받으러 다녀야 해서 정신건강에 심각한 해가 될 수 있잖아.

다행히 변호사 등판해서 사이다 팩폭 솔루션을 들려줬어. 남편 명의 전세보증금이라도 7년 동안 전업주부로 육아랑 집안일 빡세게 한 기여도를 톡톡히 인정받을 수 있대. 또 남편의 음주 주정이랑 폭언 녹음본, 문자 스샷만 날짜별로 꼼꼼하게 모아두면 단독 친권에 양육권까지 깔끔하게 싹 쓸어올 수 있다더라고. 남편의 적반하장에 기죽지 말고 멘탈 잡고 증거 모아서 법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게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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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육휴 쓰고 같이 해봐서 아는데 집에서 애 보는 거 ㅈ온나게 힘들다. 강도가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일하면서 힘든 건 끝나고 집에 와서 가족들 보면 힐링이라도 되지..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육아는 그럴 시간도 안 나더라. 밤 아홉 시에 애들 재우고 저녁 겸 야식에 맥주 한 캔 때리는 게 낙임. 애 보는 거 가지고 뭐가 힘드냐는 말 하기 시작하면 가정 불화의 씨앗이 된다. 차라리 다른 거 맘에 안 드는 거 찾아서 뭐라 해라
IC •
술먹고 주정하다 시간지나면 물건부수고 사람때리기까지할게 불보듯 뻔함 하루빨리 지옥에서 탈출하시길
KH •
육아는 그야말로 24시간 5분 대기조입니다. 누구든 홀로 오로지 매달리다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사람이 피폐해집니다.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같이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온전히 아내에게 맡기지말고 내 일이라고 생각합시다
SU •
육아하는게 쉬운지 아나보네요 보기엔 그렇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사람같으니 ㅉㅉ 직접해보고 얘기하던지.. 화가 나네요
YW •
그래 니가 애보고 마누라 일시켜라
YU •
부부가 함께 직장다니면 서로서로도우며육아해야하고 두사람중 한사람만 돈을 벌면 돈버는것도 무지 힘든거임 집에 있는사람이 육아를 더 신경써야하고 돈버는사람은본인 아이들이니 매사에 함께 키워야지 니일 내일 따지면 뭐하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현명하게 생각하시기를
MI •
남자라는게 생각이 그리짧아서 어따 쓰먹냐??? 니놈이 낮에 애봐라.2틀만 보면 학을 뛸 것이다.애보면 진이 다 빠진다.한마디로 힘든다.노가다보다 더 힘든다
RK •
니가애봐 아내차라리돈벌로가셈 해봐라 애보고살림하는것 장난아니데
KI •
육아가 힘들고 안 힘들고 떠나서 쌍방 존중이 없는게 문제인거임. 둘 다 힘듬 ㅇㅇ
KB •
육아 할빠에야 직장나가서 돈버는게 나음 ㅋㅋ 육아는 보통일아니다 글고 애 유치원가고 집안일 하고 돌아서면 올시간임 ㅋㅋ 육아 보통일 아니더이다…
MI •
남편보고 육아.살림 하라고 하고 얼말벌든 사회생활하세요. ㅠㅠ 돈 좀 번다고 허세가 심하네요. 세상에 육아.살림 안해보면 막말삼가해야해요. 정말 생각짧고 어처구니 없는 나쁜남편 표본이네요. 참고로,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에게도 11년전에 못된말로 상처준 남편이 다시 생각나니 화가 치미네요.ㅠㅠ 딱,이렇게 말했어요... " 야, 15 년동안 먹고 놀았으면 돈 좀 벌어ㅘ야하는거 아냐~~" 라고......ㅠㅠ 큰아이랑 6살 터울 남매 둘을 키우고 있다가 막내를 초1 입학시켜놓고 용기내어 취업에 성공했답니다
KA •
돈버는게 쉽냐? 애보는게 쉽냐?
HA •
육휴 중 남편임.. 애 보는 거 조온나 함듬.. 우울증 옴 일 하는게 나음
MA •
둘 다 힘든 게 맞는데 차이가 뭐냐면 직장 생활은 참고 하면 급여, 상여로 보상이 돌아오고 매일 퇴근하면 집에서 위로해 주는 가족이 있음. 육아는 아이가 다 커서 독립할 때까지 이렇다 할 보상은 없음. 그냥 서서히 사람 다워지고 커가는 자식 지켜보는 게 보상인데.. 이게 등산하는 것처럼 어쩌다 한 번 뒤돌아 봐야 느껴지지 가까이서 매일 보면 힘만 오지게 들고 체감 안 됨. 그래서 엄마든 아빠든 외부 활동 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애 보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줘야지. 집에서 애 보는 게 뭐가 힘드냐는 개소리는 하면 안됨
IC •
애 키우는거 우습게 보지도 말고 애 키우는거로 유세 떨지도 마라 내 애 키우는데 뭔 짓이냐?
JO •
직접 해 봤다면 저런소리 못할텐테..아빠로서 실격인데 친권 가져서 뭐할려고?
SA •
애만 키우다 애들 어느정도 커서 맞벌이 하는데 어쩌다 남편이 일찍 마치고 와서 집안일 해놓고 나가서 밥 먹자 하니까 이런 천국이 없더라. 집안일, 육아는 퇴근이 없다ㅜㅜ 주말도 없고.. 같이해라
BL •
애를 안보고 술만 쳐 마셔대니 애보는게 힘든줄 모르지.
PR •
애기 볼거냐 밭일 할거냐 물으면 난 밭일하러 갈란다 자식이고 가족이니까 견디는거지 사람 수발 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