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만 6년 떨어지고 지방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이 있었음. 첫 월급 146만 원 받았는데 6년 만에 22억 모아버린 역대급 갓생 일화가 공개됐어.
비결이 뭐냐면 일단 자린고비 그 자체였음. 월급 200만 원 안팎 받을 때 통장을 4개로 쪼개고 무려 80%를 강제 저축했대.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한 달 식비를 20만 원 밑으로 끊는 지독함을 보여줌. 그렇게 2년 모으고 퇴직금이랑 대출까지 영끌해서 종잣돈 1억 1천만 원을 만들었음.
그다음부터가 진짜 미친 자산 핑퐁 투자 전략임.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랑 미국 S&P500 지수에 분산 투자 들어갔는데, 주가가 떡락할 때마다 매수 버튼을 연타함. 테슬라 반토막 나고 비트코인 폭락할 때 남들 눈물 흘릴 때 풀매수 때려서 100% 수익을 챙김. 게다가 아파트 4채 갭투자 전세금 인상분으로 떡락한 주식 사고, 주식 번 돈으로 다시 부동산 사며 자산 회전목마를 돌림.
책 100권 읽고 워런 버핏 형님 전략 그대로 따라 했다는데 실행력이 미쳤음. 물론 전문가들은 상승장이니까 통했지 하락장 오면 바로 깡통 차서 한강 정모 갈 위험도 높다고 경고함. 그래도 저지르고 본 짠돌이 정신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