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 남부 레이더 시설을 또 때려부쉈는데, 공습 타임이 진짜 영악하다. 이란이 예전에 미국이랑 이스라엘한테 터진 레이더를 열심히 복구하고 있었거든? 미군은 그거 다 고칠 때까지 팝콘 먹으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가, 작업이 거의 완료되니까 곧바로 쾅 터뜨려버린 거야. 공들여 다 만든 거 눈앞에서 날아간 이란 입장에선 멘탈 나갈 수밖에 없지.
트럼프가 인터뷰 나와서 당당하게 썰을 풀었는데, “이란이 레이더 재건하는 거 계속 유심히 감시하다가 작업 완료 직전에 공습했다”고 직접 인정했어. 심지어 자기 SNS에 “혹시라도 억울하다고 보복할 생각 하면 다음엔 진짜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제일 센 필살기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라면서 매운맛 경고까지 날렸어.
최근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 시설을 맹렬하게 팼다가 한동안 잠잠했거든. 근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살포하려고 로켓 쏘니까 미국이 발사대 날려버렸고, 이란도 요르단 미군 기지 때리면서 주거니 받거니 핑퐁을 쳤지.
결국 미국이 이란 남부 표적들을 또 싹 긁어버렸고, 이란도 바레인이랑 요르단 미군 기지에 드론이랑 탄도미사일 쐈다고 맞불 놓는 중이야. 다 고쳐놓은 레이더를 막판에 부숴버리는 트럼프의 공사 방해 플레이 때문에 당분간 이 동네 기싸움은 험악해질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