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다시 보자 했다가 선생 머리채 잡은 초5 약 안 먹여서 터진 교실 근황
청주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학생이 교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상상도 못 할 일이 터졌어.

갑자기 교사한테 달려들어서 발로 걷어차고, 양팔을 잡아채서 교실 뒤편으로 끌고 가더니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까지 잡고 흔들었대. 폭행을 말리려고 달려온 교감과 다른 교사한테도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행사했지. 결국 피해 교사는 조퇴 후 곧바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어.

이유를 알고 보면 더 당황스러운데, 전날 나눠준 시험지가 더럽다며 욕을 하더니, 다음 날 교사가 시험을 다시 보자고 안내하자마자 냅다 폭력을 휘두른 거야.

사실 이 학생은 평소 정서 불안과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어서 관련 약을 복용 중이었는데, 최근 부모가 마음대로 약 투약을 중단했던 것으로 드러났어. 학교 측이 지난주에 부모한테 약도 제대로 먹이고 과잉행동도 지도해 달라고 미리 요청까지 했었다는데 결국 터져버린 거지.

교육당국은 가해 학생에게 즉시 분리와 출석 정지 조치를 내리고 피해 교사 보호와 반 아이들 심리 상담 지원에 나섰어.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선생님을 폭행하는 건 선을 제대로 넘은 건데, 부모의 임의 약 중단 문제까지 겹치면서 참 씁쓸한 결말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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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어느 정도 체벌이 있어야 함
SE •
자. 이제 부모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지켜보자. 최소 애랑 같이 선생님한테 무릎 꿇고 사과부터 하는 게 맞다고 봄
SE •
그런 애는 격리시켜서 키워라 집에서 부모가 책임 지던지 학교 교사들 힘들게 하지말고 안그래도 교권이 무너져서 엉망인데
HO •
그 정도면 일반 학교는 다니기 어렵다고 봅니다. 부모가 집에서 홈스쿨링 하시길
KW •
교실 cctv 실시간 녹화해야 한다. 초등학생 고학년은 이제 예전의 순진무구한 아이들이 아니다. 각종 유해매체에 노출되어 생각과 행동은 어른이다. 촉법 나이 5학년으로 낮춰야 한다
KW •
이제는 초등학생이 스승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하다니 후진국도 이러진 않을 듯
JJ •
학교가 아니라 병원을 보내라
CS •
"A양은 양극성 장애 관련 약물을 복용해 왔으나 최근 학부모가 임의로 투약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주 A양의 부모에게 약물 투약과 과잉행동을 지도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가 문제구만. 약물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약을 왜 임으로 끊어. 그건 그렇고, 이런 애는 어떻게 교육과정을 밟아야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서 배제할 수도 없는데
5W •
아이가 양극성 장애라고 해서 저런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 가해자는 아이의 약물 투약을 임의로 중지한 부모인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약물투약을 임의로 중지하지?
AN •
부모 잘못이 크네...약을 왜 끊어? 그리고 학교를 보내?
RK •
초딩이라도 처벌다운 처벌을 해야 한다. 출석정지라는 처벌이 과연, 그 따위 초딩에게 불합리한, 위협적인, 무서운, 억압적인, 공포스러운 기분을 들게 할 수 있는 처벌이 될 수 있을까?? 저 따위 초딩에게 출석정지가 처벌이란 의미를 갖게 할 수 있을까? 폭행죄로 경찰서 연행해서 조서를 작성하고, 재판과정을 똑같이 거쳐야 한다. 사회악은 뿌리부터 잘라야 함
ST •
초등교사들에게 아이들 훈육할 수 있게 해 달라. 나도 부모입장이지만 이게 나라꼴이 맞냐.나중에 이런 아이들 사회에 나와서 우글거리면 사회는 혼란속에 나라는 망해갈 것이다. 인권 그만 좋아해라. 인간이 인간다운게 먼저다
BE •
양극성 장애는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으면 기본적인 대인관계나 학교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큰 정신 질환이다. 임의로 약물 치료를 중단하고 등교 시킨 부모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PA •
학교가 아니고 정신병동에 장기 치료가 먼저인 아이를 왜.. 왜... 그냥 일반인들과 섞어서 생활하게 하냐고.. 요즘은 그냥 쉽게 "정신병자" 이러면 될 말을 돌려서 백날 천날 애둘러 불러봤자 그거 다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고 앞으로는 그냥 누구나 알아먹을 수 있는 단어인 "정신병자" 이 단어를 사용하란 말야~ 쫌~!!
MI •
그냥 정신병있는 초등학생이 격리가 안되고 일반 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같이 있는게 팩트임 조현병인애가 자꾸 다른애들이 자기 건들인다 때린다 신고하는거 봤음 정신병이있는 특히 분노조절장애같이 위험한애들은 격리되어서 치료부터 해야하는거 아닐까? 법이 바뀌어야한다. 그 애 부모만 인정안할뿐 누구나 다 안다
SU •
이 정도 상황이면 교사도 정당방위로 같이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왜 성인이라는 이유로 내 안전이 위협받는데 맞고만 있어야 해요? 교사가 선빵 맞았으면 그 다음부터는 같이 패도 되는거지
MA •
댓글에 특수 학급 이야기가 많은데 특수 진단은 지능이 정상인 아이에게는 내려지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 오롯이 담임과 학급 아이들이 피해를 받아야하는 구조라는 거죠. 이런 경우, 약을 안 먹으면 등교를 못하게 하거나 학부모 처벌 등의 법이 필요합니다. 비단 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꽤 자주, 많이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GP •
저런애들 나는 때릴 수 있지만 친구나 교사는 자기를 안때리니는걸 아니까 기고만장해서 저러는거임 ㅋㅋ 약먹어야된다고? 그전에 일단 나도 쳐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저렇게 행동 안함. 왜냐면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이기 때문에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