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맡자마자 5학년한테 머리채 잡힌 초등학교 교사 근황
충북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참 씁쓸하면서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어. 정규 수업이 시작하기도 전인 아침 시간에 5학년 A 양이 담임교사 B 씨에게 갑자기 달려든 거야. 밀치고 팔을 잡는 것으로 모자라 발길질을 하고 머리채까지 움켜쥐면서 폭행을 가했대.

주변에 있던 반 친구들이 당황해서 어떻게든 떼어놓으려 말렸지만 상황이 쉽게 제지되지 않았어. 소식을 접한 학교 측이 급하게 교실로 와서 A 양과 담임교사를 분리했지. 피해 교사는 병원에 다녀온 후 돌아왔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안정을 취해야 해서 당일 조퇴를 했어. 알고 보니 이 교사는 사건 바로 전날인 9월 1일에 해당 학급 담임을 맡았다고 해.

현장에서 폭행 장면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도 충격을 받아 울먹이는 등 상당한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어. 학교와 교육 당국은 목격 학생들을 위해 집단 심리 치료 등 심리 지원 조치에 들어간 상태야. 폭행을 저지른 A 양은 부모에게 인계됐고, 당국은 교육 활동 침해 경위를 정밀 조사해서 후속 조치를 결정할 방침이래.
1771
댓글 17
초등학교 5학년!누굴 탓하겠습니까?보고 배운게 있으니까 선생 담임을 구타하지요.자식은 부모 뒷퉁수보고 자란다고합니다.부모들이 자녀 보는앞에서 난투극 권투시합 했던 일은 없었나요?안타깝네요.부모중 한분이 안계시나?할머니 밑에서 자랐나?부모 마음이야 찢어지겠지요.5학년!씁쓸합니다
HO •
도대체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교사한테 저따구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교권이 땅에 떨어져 걱정입니다. 저 아이 강력하게 따끔하게 처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따구 학생도 신상공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SM •
미래의 용혜인이네
15 •
저 나이에 저 정도면.... 훈화나 교육이 먹힐런지... /
3X •
교권이 진짜 말이 아니다. 내자식만 최고라며 오냐오냐 키우며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진 결과다. 좌파교육감,전교조를 해체하고 촉법소년법,학생이권조례 모두 폐지 하자. 이제는 수업시간에 엎어져 자도,선생님 치마 밑에 폰을 가져다 대도, 선생님 머리채를 잡아채도 아무런 제제도 할 수없는 무기력한 교권이다. 교권이 무너진 결과 부메랑되어 오히려 학생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 가정,학교,사회 3박자 교육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KT •
9월1일부터 담임을 맡았는데 채 하루만에 담임교사를 학생이 폭행했네. 이게 민주당과 전교조가 원한 "참교육"이고 "학생인권" 인가
DI •
미국에서 초 5짜리가 선생을 폭행하자 경찰이 출동해 뒤로 수갑을 채워 끌고나가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전교조가 만들어 놓은 상황인가 ~
JI •
참교육이 필요하다 애도 그렇게 키운 부모도
ST •
수괴가 희대의 패룬 범죄자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에효
ZA •
학생인권을 부르짖은 전교조가 만든 작금의 교육현장
SW •
학생이 막나가도 훈육이라는걸 할 수 없게 교사의 권한을 다 없애놨다. 동네 주민 하나가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면 운동회도 못하고 교사들이 절절 매게 만들어놓은게 좌파들 작품이라고. 프로불편러들이 대다수 대중을 쥐락펴락하게 만든게 좌파잖아. 근데 작금의 현실에 계속 좌파 교육감을 뽑아주는 이유가 대체 뭐야? 저렇게 애들 교육해서 사회에 배출하면 사회가 멀쩡하게 돌아가겠어? 다들 제정신이 아닌거지
JA •
이재명이 검찰도 없앴다 무법천지 사회다 ㅡ 먼저 본놈이 임자고 ㅡ 악 쓴 놈이 대장이고 ㅡ 주먹이 최고다
AK •
교육부장관 사퇴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책임지고 대국민 사과하라. 무엇을 교육한다는 것이냐? 교육감은 뭐하나 무릎 꿇고 전국 선생님께 사죄드려라. 어디 이것이 대충 넘어갈 일인가?
PO •
학생 인권만 강조하고 교권은 무시한 김상곤 같은 진보 교육감, 전교조 , 좌파정권 책임이다
PA •
이게 민주당과 좌파잔당들이 원하는 겁니다. 군인권,학생인권,노동자인권 등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이 내부에서 흔들리며 붕괴되길 원하기 때문이지요
PE •
자칭 진보교육감이라 하는 작자들, 이런 폭행하건 언제까지 두고 볼 거냐. 본인들이 학생인권조례라고 교사들 손발 다 묶어놓고 폭행사건 터지면 다 쥐구멍으로 숨네. 대책을 좀 내놔라. 무책임한 인간들
TH •
담임 하루하고 봉변 당하신 선생님. 가슴이 아픕니다. 이 나라의 교육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교권 회복이 빨리 될수 있게 법제정을 부탁드립니다
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