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서류 때문에 주소 노출돼서 딸 앞에서 비극 맞이한 안타까운 사건
경기 광주에서 참담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이혼 소송 중이던 30대 남성이 다섯 살 난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거야.

피해자 유족 인터뷰에 따르면 이 남성의 가혹한 폭행과 학대는 결혼 초기부터 계속되었다고 해. 아내가 임신 중일 때 배를 발로 차는 것은 기본이고, 바닥에 침을 뱉은 뒤 핥으라고 강요하거나 어린 아기까지 바닥에 집어 던지는 등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대. 피해자는 아이와 자신을 지키려고 네 차례나 가정폭력으로 신고했고, 결국 아이를 데리고 피신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어.

피해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기록까지 전부 지우면서 주소를 숨겼지만, 이혼 소송 서류가 남편에게 송달되는 과정에서 새 거처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어. 법적 절차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주소 비공개 요청 방법을 안내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지. 불안에 떨던 피해자는 결국 소장에 적힌 주소를 보고 찾아온 남성에게 변을 당했어.

범행 후 도망쳤다가 붙잡힌 남성은 이혼 소송에서 위자료와 재산분할, 양육비 등이 불리하게 나올 것 같아 앙심을 품었다고 진술했어. 법원은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살인 혐의와 더불어 현장을 목격한 다섯 살 딸이 받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반영해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까지 적용해 수사 중이야.
1871
댓글 18
임신한 아내의 배를 발로 찼군요.고약합니다.이혼소장에 아내의 주소를 밝히다니,법원때문에 살해된거예요.말도 안돼요.5살 딸이 보는데 아내를 죽였어요.1% 배려도 해선 안됩니다.흉기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도 반성문을 쓰면 판사가 봐주기 판결을 합니다.20명의 젊은 여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유영철은 지금 감옥에서 편하게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말도 안됩니다.10명을 죽이고 체포될때 미소지은 연쇄살인마 강호순,감옥에서 살인 무용담을 자랑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이제 바꿉시다..살인자를 집행을 하는 중국 일본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BR •
암튼 법이 개법이다!
OK •
100명의 경찰이 도둑하나를 못 막는 꼴
PP •
저런건 누가 죽이든 죽여도 정당방위 처리해야되는데
MI •
법원때문에 이런살인난게 몇건이냐. 제도적으로 주소노출부분을 손볼 수 없다면 적어도 소송당사자에게 안내를 필수적으로 하도록 지침이라도 손봐라
AR •
판사 법원찬스 살인하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MI •
신상부터 까자
RE •
고인이 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대충살고있는 공무원들의 무지 무관심한 대처가 한사람을 죽였다
VO •
무기징역이 답 유가족분들과 남겨진 아이가 잘 살아갈수 있게 기도드려요
OH •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무서워서 도망쳐 숨어지내는데 이걸 법원이 오픈시켜 버리네.. ㅜㅜ
MI •
볍원이 죽인거지 뭐. 살려고 할수있는건 다했구만
SA •
애초에 피해자 피의자 주소 공개를 왜 하는지..법부터 개판.
PO •
슬픈 이야기네요... 부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고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AL •
아니 스마트 워치중에 1키로든 5백미터 등 가까이 오면 알람 울리게 만들수없나? 경찰에 자동으로 위치 안내 나가고.. 이렇게 하는데도 당했다는 건가? .. 당췌 이해가 안돼? 스마트 워치는 신고만 하는 기능인가? 기능좀 개발하면 안돼나? 법원 놈들한테 기대할거 기대해야지.. 노출시킨 법원은 책임 안지나?
CU •
얼굴공개해라. 무슨놈의 인권... 미국과 일본등은 우리보다 인권 생각안해서 공개하냐
SS •
내 딸들도 저런 짐승 만날까ㅜ두렵다ㅜ 반듯한 직장 있다고 그나마 안심 할것도 아니고 ㅡㅡ공무원이라고 인성이 보장 되는게 아니니 ㅡㅡㅡ더 두렵다
FI •
이혼소장에 주소기재 무조건 비공개해야한다. 상대방에 공개하기 싫은 주소를 법원이 무슨권리로 공개하나 아님 처음부터 고지를 하고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본다. ㅡㅡㅋ
OU •
가정폭력으로 이혼하는 부부인데 개인정보를 알리는게 뇌가 없는거 아니냐.
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