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갑자기 라디오 자리를 비우더니 결국 일상을 일시정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야.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 잘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말부터 갑자기 방송에 안 보여서 다들 궁금해했잖아. 알고 보니까 몸 컨디션이 확 떨어져서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해.
검사받아 보니 병명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이래. 의사 선생님이 지금은 무조건 푹 쉬고 안정 취해야 된다고 강하게 권유했단 말이지. 소속사인 안테나도 아티스트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라디오 일정을 일시 중단하고 몸 관리에 집중하게 만들었어.
이상순 본인도 SNS에 직접 글을 올렸는데, 8월 26일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정밀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하네. 지금 당장은 쉬는 게 답이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건강 회복해서 레벨업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
밴드 롤러코스터 시절부터 감성 기타리스트로 이름 날리고 이효리의 스윗한 남편으로 부러움 사더니, 결국 그 갓상순도 세월과 피로는 못 피했나 봐. 무리해서 방송 강행하다가 더 큰일 나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휴식 타임 가지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지.
라디오 팬들은 좀 아쉽겠지만 무조건 건강이 우선이니까 말이야. 푹 쉬고 배터리 100% 충전해서 특유의 잔잔하고 힐링되는 목소리로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