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택에서 두 아들이랑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하는 영상을 인스타에 올렸다가 또 키보드 배틀의 중심에 섰어. 무려 46억 원짜리 이태원 단독주택인데, 한강이랑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초대형 불꽃 명당이라 시선 강탈 제대로 했지. 아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니까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한다면서 열정적으로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어.
문제는 이 화려한 집이랑 여유 넘치는 일상이 공개되면서 예전 사건이 다시 소환됐다는 거야. 황정음이 과거 가족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해서 집행유예 선고받은 적이 있거든. 피해액은 전액 메꿨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 자중해야 할 시기에 럭셔리 일상을 계속 업로드하는 건 좀 그렇다며 눈총을 보냈지.
반면에 자기 집에서 애들이랑 불꽃놀이 구경한 게 무슨 죄냐면서 억까라는 반응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개인 SNS에 일상 올린 것까지 과거 사건 끌고 와서 비난하는 건 선 넘었다는 의견이지.
요즘 장난감 무료 나눔이나 반려견 환경 때문에 소소하게 입방아에 올랐던 터라 이번에도 민심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중이야. 남다른 뷰 맛집 덕분에 본의 아니게 또 한 번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