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 숨기고 중1한테 14만원짜리 탁구채 턴 동탄 문구점 사장 레전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체육 수업 준비물 사러 동탄에 있는 동네 문구점에 갔다가 제대로 호갱을 맞은 사연이 올라왔어. 탁구채 두 개랑 탁구공, 볼펜을 집어 들었는데, 물건에 가격표도 안 붙어 있었고 결제할 때도 얼마인지 말을 안 해줬단 말이지? 결국 결제된 금액을 보니 탁구채 두 개 값만 자그마치 14만 원이었어. 개당 7만 원에 긁힌 거임. 영수증에는 품명도 제대로 안 적히고 그냥 ‘잡화’라고 찍혀 나왔대.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똑같은 모델이 개당 1만 6천 원 수준이더라고. 무려 4배나 넘게 뻥튀기해서 판 거지. 부모님이 카드 승인 문자 보고 17분 만에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서 환불해 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은 영수증 밑에 ‘스포츠용품 교환 및 반품 불가’ 적혀 있다고 딱 칼거절을 날려버렸어. 문구점 본사에 항의해 봐도 가맹점 자율 가격이라 강제하기 힘들다 하고, 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합의 없이는 힘들다는 답변만 돌아왔대.

알고 보니 그 문구점, 전적이 화려하더라고. 같은 동네 주민들이 댓글로 단소나 리코더 같은 준비물도 애들한테 수긍 못 할 가격으로 팔고 환불 거부했다는 경험담을 줄줄이 증언했어. 세상에 애들 심부름 보냈다가 통장 유체이탈하게 만드네. 누리꾼들은 가격표시제 위반으로 지자체에 신고부터 때리라고 분통을 터뜨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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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누구 닮아가나 그게 말이 돼 빨리 환불해 당신 그돈 당신 주머니에 안들어가
GI •
악순환 환불해주시요 그돈받아벼락부자되나 대신벼락맞아요
SO •
지금부터 14만원 100배 이상의 책임을 지게 될겁니다. 두고보세요
KW •
누가봐도 가게 사장놈이 삥땅친건데.. 코묻은돈 빼돌리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구나.
JA •
환불이나 구매취소가 되지 않는다는게 이상하네. 이런 일도 해결하지 못하면 소비자원은 왜 세금으로 운영하는거지? 사회가 계속 거꾸로 가네. 중국스럽네
HA •
미성년이니 거래취소가 가능해요.걱정마시고 법대로 하세요
HA •
요즘세상에 저렇게 겁없이 장사하는 놈이있네. 동네 장사하면서 저따위로 폭리취하고 환불도 안된다고 배짱을 튕기네. 오늘만 살자는 주의인가? 저 문구점 이름이 뭔지 궁금하다. 얼마 못가 망하겠다
KS •
상호를 공개해서 망하게 해야
AL •
도둑넘 심보네요~ 학생이라고 어리다고 바가지 씌우는 문구점 주인장 죄값 치르시죠
YH •
저렇게 자영업 운영하면서 경기 안좋다 대기업 탓이다 이러면서 신세 한탄 하는거야??? 저런거 한둘때문에 자영업자 전체가 힘들어 지는거임..
MA •
가게 위치와 이름좀 공개해줘라!!!!~칼만 안들었지..완전 날강도네..ㅜㅠ
SE •
가격을 떠나 사업주를 고발하고 고소해서 정신차리게 해줘야 합니다
KO •
어디에 있는 문구점이고 폭망하게 해주께
NI •
학교에서 공지 띄워주면 되겠네. 준비물 구입시 유의 사항 이라고 하고 예시로 저 문방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면
RE •
예비 창업자분들 저기 주변에 문구점 차리세요. 신규고객 확보가 쉬워요. 가격은 합리적으로
GJ •
카드승인문자 어머니한테 간거면 문방구 사장은 카드주인 확인도 안하고 결제 받은거 자체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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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밝히고 당국은 세무조사 들어가라. 매출 대비 수익율로 추정하여 탈루세액 추징하고...
BU •
이건 당해본사람만 앎. 소보원아고 공정위고간에 다 지 소관아니라고하고 민사로 해결하라고해. 그딴식이면 그냥 AI 상담원을 둬라. 뭐한디 돈들여 부서 운영하냐. 당근도 중고거래도 인터넷거래도 다 민사하라고 안내중. 1~2만원짜리 거래를 민사하는 한가한사람 있겠냐고.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