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뭄에 성수동 생선구이집 사장님으로 클래스 체인지한 여배우 근황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이랑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액션 연기 보여주던 배우 윤소이가 요즘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 사장님으로 열일하고 있대. 한채아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서 근황을 전했는데, 원래 화덕피자집이던 자리를 인수해가지고 무려 500도까지 올라가는 특제 생선구이용 화덕을 직접 제작해서 구워주고 있대. 집에서 구운 생선이랑은 차원이 다른 겉바속촉이라 손님들 반응도 엄청 좋다고 하더라고.

사실 이렇게 식당을 차린 계기가 완전 현실적이야. 요즘 배우 업계 시장이 진짜 너무 얼어붙어서 출연 기회를 기다리는 여배우들이 한두 명이 아니래. 윤소이도 작품을 너무 하고 싶지만 당장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현실 엄마잖아. 그래서 가만히 기회만 기다리기보다는 본인이 제일 잘하고 친숙한 백반으로 갓생 살기를 선택한 거지. 식당에 찾아오는 어르신들도 젊은 친구가 진짜 열심히 산다면서 응원해 준다나 봐.

물론 연기를 아예 접은 건 전혀 아니야. 시장 상황이 조금만 좋아지고 불러주는 곳만 있으면 언제든 카메라 앞으로 직행할 준비가 되어 있대. 아이들 육아를 위해 현생 열심히 살면서 본업 복귀 각을 재고 있는 모습이 진짜 멋지지 않냐. 하루빨리 좋은 작품 만나서 본업 천재 모드로 돌아오길 응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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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얼굴이 더 이뻐지셨네요. 예전엔 개성이 강한 얼굴이었다면 지금은 훨씬 성숙미가 느껴짐
KJ •
NO •
OTT 넷플릭스 디즈니+ 특징 시리즈 회차 12로 줄어듬 주인공은 젊은사람 조연및 출연자 최소로 구성함 예전 공중파처럼 무지막지하게 60 70회 없음 조금만 나이먹거나 감초조연 배우들 일자리 모두 사라졋다는..
NE •
공인회계사입니다. 용해인 대신 윤소이를 성평등부 장관으로 임명하라! 적어도 화면 볼때 오천만 국민들은 행복하고, 적어도 나쁜짓은 안한다
AB •
멋진 마인드
PP •
쉽지 않는 결정일텐데~ 대단합니다. 대박 나세요
YE •
기생충 용혜인과 너무 대조된다
NJ •
대한민국은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디서 최민희 서영교 윤미향 용해인 같은 사람들에게 정치를 맞기는지 모르겠다.~!! 어디서 순 사기꾼들만 끌어와서는 나라 망치는데 매진하는게.~~ 진짜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같긴하다.~!
CH •
그럼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는 열심히 살아야죠 응원합니다 배우랍시고 징징대면서 생활고 얘기하는사람들 짜증나던데
WL •
오랫만에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여배우를 보네요. 일단,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H •
간절해지면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하게됩니다 허영심 가득찬 것들도 보다 훨났습니다 나중에라도 백반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화이팅하소 응원합니다
SO •
너무예쁘네요 자녀기르기위해 식당일스스로하다니 멋짐
KI •
공중파 3사 드라마만 있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은 훨씬 더 많은 작품이 제작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극소수의 인기 배우 아니면 아예 신인 배우들로만 돌아가고 있는 현실.. 중간에 있는 배우들이 갈 곳이 없음
BE •
워킹맘 용혜인 보다 백배 천배 더 대단한 결정을 했다. 여배우가 백반집을 한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
KG •
그냥 성실하게 살아가는 부모로 보면 된다. 연예인이 다른 일 한다고 그게 엄청 대단한 것 마냥 난리 칠 필요가 없어. 억대 연봉 받는 대기업 다니다가 택배, 운전기사, 배달 하는 부모들도 많아. 무슨 일이 됐든 현실에 잘 적응해서 성실하게 살아가면 된다. 그저 포기하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다 살아가게 되있음
YO •
좀 골고루써라 굉고도그렇고 윤소이는 나름 턱선이 자연스레 살아있다
PA •
이런 배우가 연기를 잘할 듯. 실제 생활에서 우러나온 속깊은 연기는 화장대에서 찍어바른 연기와는 하늘과 땅 차이일 듯. 영화감독님들께 배우 윤소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