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가 악플러들 상대로 법봉 제대로 휘두르기로 작정했단 소식이야. 소속사에서 악의적인 비방이랑 허위사실 유포하는 억까들 상대로 합의나 선처 따위 절대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민형사 콤보 법적 대응을 선언해 버렸거든.
사건의 전말은 지난 7월로 올라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신입 공무원 부캐 연기를 하다가 배경 음성에 재선거 외치는 집회 소리가 섞여 들어간 게 화근이었어. 특정 정치색 띤 거 아니냐면서 키보드 워리어들이 억측을 쏟아냈고, 코미디는 그냥 코미디로 보자는 파와 혈투가 벌어졌지. 결국 제작진이 해당 장면 지우고 사과문까지 올린 뒤 한 달 동안 쿨타임 가지면서 자숙 모드 들어갔었어.
그러다 최근에 튼튼언니랑 운전은 연수지 같은 신규 부캐 들고 복귀해서 드립력을 다시 시전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뇌절하는 악플러들이 끈질기게 붙어서 괴롭혔나 봐. 대치동 제이미맘 시절 690만 뷰 뚫던 폼에 비해서는 살짝 주춤하지만, 아티스트 보호하려고 강경하게 칼 뽑았으니 악플러들은 이제 법원 정모 준비해야 할 듯해. 다들 억까 적당히 하고 팝콘이나 튀겨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