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미터라 대리 부르기 애매했다며 기적의 변명 선보인 개그맨 음주운전 근황
개그맨 이혁재가 인천 송도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쳐서 경찰에 입건됐어. 지난밤 10시쯤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배달 오토바이를 뒤에서 쿵 하고 받아버린 거지. 경찰이 현장에서 수치를 측정해 보니까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나왔다고 해.

근데 사고 직후 본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해명한 내용이 그야말로 레전드야.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먹으면서 딱 술 한 두 잔 마셨는데, 집까지 거리가 300에서 500미터 정도로 가까워서 대리운전 부르기가 참 애매했대. 그래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중에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고 몸을 숙이다가 차가 살짝 앞으로 굴러가서 오토바이를 못 보고 부딪쳤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지 뭐야.

사고 난 뒤에 본인이 직접 112에 신고했고 보험 처리랑 경찰 조사도 성실히 받겠다고 밝히긴 했어. 그래도 300미터든 500미터든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건 쉴드가 불가능한 명백한 음주운전이잖아. 게다가 운전 중에 폰 주우려고 몸 숙이는 건 진짜 위험천만한 행동이지. 경찰은 일단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고, 피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부상 정도에 따라서 치상 혐의까지 추가로 적용할지 검토 중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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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또? 벌써 몇 번째 사건사고냐
92 •
관상은 과학
JY •
이거 국힘에서 청년심사위원으로 영입한 혁재.. 품격있는 보수 이혁재
LO •
또 소설을 쓰시는군요 2-3잔? 김호중 사례를 모르시나? 솔직합시다 이미 정지수치가 입증됐는데 조금마셨다고하면 달라질까요? 왜들 그리 단견인지 답답하네요
SM •
사람 고쳐 쓰기 어렵다
NJ •
500m면 차를 집에 두고 술을 처마시러 나왔겠다 야 ㅋㅋㅋㅋㅋㅋ
HA •
술 1~2잔으로 면허정지 수치가 나와? 참 신기한 넘이시네... 이 넘은 절대 고쳐쓸 수 없는 대표적인 인간이다. 국힘은 이런 쓰레기를 데려다 쓰니 망하는거다
TJ •
이제 그만 보고싶다 한두번도 아니고.
KY •
장똥물의 진정한 지지자 ㆍ이혁재 !!! 잘했어ㆍ
GO •
이런 인간을 선발위원장으로 임명한 국짐은 역시 망해야한다.장똥뱅이와 함께 사라져야 마땅하다
SH •
~~~~!국짐당원, 품격있게, 2,,3병,,빨어. 먹었다고 보면됨,
CD •
음주운전 적발되는 사람은 저때 딱 1번만 해서 재수없게 걸리는 게 아님. 수없이 하다가 결국 마침내 걸리는거임ㅋㅋ
GJ •
이미 술을 마셨으면서 술을 마시지않겠다고 나왔다는 것도 웃기고, 대리하기 애매한 3~500m 집앞에 차를 끌고 나온것도 웃기고.. 짧은 한문장에 얼마나 궁색한 표현이 많은거야.
GE •
이런거 보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겁도 두려움도 없는 거 같다. 타의던 자의던 논란으로 힘든 세월을 겪고 이제 정치 스피커로서 나서는 거 같던데 그럼 어려웠던 과거 생각하고 집에 가족들 생각해서 한잔이 아니라 한잔 할아버지라도 집 앞이 아니라 집 앞 할아버지라도 운전대 자체를 안 잡아야 할텐데. 집 앞이면 집에 차 세우고 걸어서 술집 갈 순 없나? 물론 실수하고 또 하고 그러는게 인간이라지만. 상대를 비난하려면 최소한 너나 잘해 라는 말 들을 일은 없어야 하는데. 물론 정치계에 그런 인물은 없지만
BL •
ㅋ...음주운전도 모자라...운전중에 휴대폰으로 통화까지 했다고 스스로 까는구나...국짐 청년 위원이라나?..
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