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츠비가 또다시 경찰서 뉴스 지면을 장식했다는 소식이야. 이번에는 다름 아닌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장을 받았다고 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에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정식으로 접수됐어. 특수폭행이라는 단어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가 풍기는데, 여럿이서 위력을 행사했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했을 때 붙는 혐의라 사람들의 관심이 제대로 쏠리고 있지.
하지만 아직 너무 조급하게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어. 경찰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고소한 사람에 대한 조사조차 아직 진행되지 않은 완전 극초기 단계거든. 경찰도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입을 싹 닫고 상황을 파악 중이야.
비록 기사 자체는 몇 줄 안 되는 짧은 내용이지만 인터넷 반응은 후끈해.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끊임없이 사건 사고 소식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걸 보면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지. 이쯤 되면 인생 자체가 끝없는 퀘스트의 연속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어.
경찰은 앞으로 고소인부터 불러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차근차근 조사할 방침이래. 과연 이번 사건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아니면 또 반전 스토리가 숨어있을지 다들 팝콘을 튀기며 지켜보는 중이야. 아직 조사가 시작도 안 했으니 억측은 삼가고 느긋하게 경찰 발표를 기다려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