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 근황이 전해졌어. 예전에 필로폰을 무려 4500만 원어치나 사들이고 14차례나 투약한 혐의로 재판받았잖아. 1심에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줄 알았는데 항소심에서 징역 2년 실형 떨어져서 감빵 다녀왔지. 2023년에 형 확정되고 드디어 형기 다 채워서 나왔더라고.
출소한 돈스파이크가 최근 SNS에 글을 올렸는데,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대. 다시는 같은 잘못 안 저지르려고 다짐하던 중에 주변 귀인들의 도움을 받아 경주 감포 바닷가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네.
알고 보니까 경주 바닷가 근처에 본인 이름을 건 바비큐 식당을 준비 중이었어. 가게 외벽 사진이랑 같이 “거의 다 왔다, 마지막 손질만 남았다”면서 오픈 직전임을 알렸지. 예전에도 고기 사업으로 꽤 잘나갔던 인물이라 다시 본업인 요식업 자영업자로 복귀하려는 모양이야.
과거의 충격이 커서 과연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어. 이번엔 제발 딴 마음 안 품고 본업인 고기 구우기에만 집중하면서 착하게 살아주길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