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최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무려 130억 원에 사들였대. 지난 5월에 전용면적 235㎡ 짜리 한 가구를 매입해서 최근에 잔금 다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깔끔하게 끝냈더라고. 더 경악스러운 건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 설정이 단 하나도 안 잡혀 있다는 사실이야. 한마디로 대출 하나 없이 130억 원 전체를 통장에서 생현금 일시불로 팍팍 긁었다는 소리지.
한남더힐이 어떤 동네냐 하면 2011년에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32개 동짜리 초호화 단지인데, 방탄소년단 진이나 옥주현 같은 스타들부터 재벌가 인사들까지 옹기종기 모여 사는 거주지거든. 거기에 1991년생 만 34세 피지컬 천재가 현금 주머니 차고 웅장하게 입성해 버린 셈이지.
변우석이 2010년에 모델로 시작해서 2016년 배우 전향 후 디어 마이 프렌즈,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타고 차곡차곡 스펙 쌓아온 거 알지. 그러다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맡으면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광고계까지 싹쓸이했잖아. 올해도 21세기 대군부인 찍으면서 폼 유지하고 있는데, 진짜 류선재가 통장 잔고 든든하게 업고 튀어버린 서사라 부러워서 눈물 흘리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