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 삼성동에 있는 초호화 빌라 라브르27 한 채를 사들여서 내년에 입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현대건설이 지은 완전 럭셔리 주거공간인데, 단 27가구만 들어서는 그야말로 넘사벽 클래스의 건물이지.
가격표를 보면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데, 제일 저렴한 테라스하우스가 140억 원대부터 시작하고 가든하우스는 260억 원대, 제일 패기 넘치는 슈퍼펜트하우스는 무려 400억 원대에 달한다고 해. 신세경이 그중에서 몇 평짜리를 샀는지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일단 저 동네에 집을 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완전 영앤리치 갓생 그 자체잖아. 위치도 코엑스에 봉은사, 한강까지 끼고 있는 갓벽한 강남 핵심 입지라 상상만 해도 어마무시해.
최근에 신세경은 류승완 감독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역을 열연해서 조인성, 박정민이랑 호흡을 맞추고 백상예술대상 여우조연상까지 싹 쓸어갔거든. 게다가 2027년에는 정해인이랑 같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로 돌아온다고 하니까 열일해서 번 돈으로 확실하게 플렉스한 셈이야. 진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때 통통 튀던 모습이 어제 같은데 이렇게 대성공해서 갓물주 포스 내뿜는 거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