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무려 80주 넘게 줄기차게 오르고 있어서 민심이 흉흉한 상황이야. 원래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쉴드 쳐주던 한문도 명지대 교수마저 결국 참다못해 매운맛 비판을 쏟아냈어. 한 교수는 라디오에 나와서 세제 개편안 나오는 꼴을 보니까 이 사람들이 도대체 집값을 잡을 생각이나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돌직구를 날렸지.
정부 지지율 깎아먹는 일등 공신이 바로 이 부동산 문제라면서, 지금 정치권이 벌써 총선 밥그릇 챙기는 젯밥에만 온통 마음이 쏠려있는 것 같다고 팩트 폭격을 날렸어. 특히 비유가 아주 기깔나는데, 잔디구장은 만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진흙에서 놀지 말라고만 하면 대체 어디서 축구를 하라는 거냐며 시장이 적응할 틈도 안 주고 억지 대책만 연타로 날린다고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짚었지.
공급이 모자라면 전월세 안정 대책을 제대로 세워야지, 무작정 세금만 중과세로 때려서 억지로 집을 매도하게 만드는 정책은 방향이 맞아도 결과가 망한 꼴이라고 꼬집었어. 이러다가 집 못 구한 청년들 멘탈 폭발하면 진짜 노답 상황 터진다고 경고했지.
국토부 장관 혼자 끙끙댈 게 아니라 여야 정치인들 다 함께 정쟁 그만두고, 청년들 숨통 트이게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이나 빨리빨리 뚫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어. 정부 정책 쉴더였던 전문가까지 흑화해서 팩폭 날리는 거 보면, 부동산 시장 민심 잡아채기가 진짜 최고 난이도 퀘스트인 건 확실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