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맹견에 물려 수술만 6번 받았는데 피해자 탓하며 맞고소한 적반하장 견주
아파트 단지 놀이터를 밤에 산책하던 한 남성이 뒤에서 달려든 불테리어한테 기습 공격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개가 얼굴 쪽으로 달려드는 바람에 팔로 겨우 막았는데, 피가 철철 나면서 오른쪽 팔이랑 양쪽 허벅지 근육, 인대가 심하게 손상됐대. 결국 23일 동안 입원해서 수술만 6번을 받았고, 팔에 큰 흉터가 남아서 반소매도 못 입는 데다 물건을 운반하는 생업까지 멈춘 상황이야.

근데 사건 이후 견주의 반응이 진짜 황당함의 끝판왕이야. 사고 직후에는 보험 접수해 놨으니 치료나 잘 받으라고 하고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더니, 나중에는 피해자가 오지 말라는 경고를 네다섯 번이나 무시하고 다가와서 개한테 공격할 빌미를 줬다고 우기기 시작했어.

하지만 CCTV 영상을 까보니까 견주는 딴 데를 보고 있었고, 피해자는 견주 등 뒤 쪽으로 그냥 지나가고 있었더라고. 한마디로 오지 말라고 경고했다는 주장 자체가 완전 거짓말이었던 거지. 검찰은 목줄을 제대로 안 잡은 견주 과실을 인정해서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청구했는데, 이 견주는 반성은커녕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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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는 어찌됐나? 사람 무는 개인데 안락사 시켜야지? 성인 남성이 아니라 어린아이였으면 사망했을수도 있겠구만.
P3 •
'오지마라'고 네다섯번 말했는데도 A씨가 무시하고 다가오는 등 개가 공격할 빌미를 줬다"고 얘기했다는 것.개주야. 아파트에서 산책하는데 사람이 개때문에 나가지 말아야할까. 개가 나가지 말아야할까. 나가면 입마개 하고 나가든가. 핏불 무서운걸 모르냐. 개주 너도 똑같이 물려라. 개가어떻게 물면 6번이나 수술받냐
VI •
과실치사× 과실치상o ᆢ회복 불가능한 신체적손실을 당하고 노동력을 일부 상실했는데 상대의 형사적책임은 300만원 벌금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11 •
이 나라는 개들 권리가 고양이 다음으로 높음. 그래서 다들 배급견들인가?
HY •
견주는 맹견을 제어할 능력이 없으면 개 키우지마라 견주가 잘못했네
WH •
주인은 안락사시키고 개를 감방에 넣는게 솔로몬의 해결책일듯
MO •
저런 것들은 봐주지 마라. 가족이 무릎꿇고 빌어도 민형사 전부 걸고 받을 것 다 받고 합의같은 것 해주지마. 해줘봐야 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 모르고 오히려 더 당당하다
GL •
개가 개를 키우네 살인미수로 처벌하자
DO •
개주. 니가 오지말라면 오지말아야돼? 누구나 갈수있는 공용도로인데
KP •
개주인들 보면 자기 개가 밖에서 갑자기 사람을 공격 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른다는 거다. 아무리 귀엽게 생겼어도 달려들 수 있다는 걸. 근데 문제는 또 그 목줄을 개가 달려드는 상황에서 자유롭게 술술 풀리도록 놔두더라. 뒷걸음질 하다 넘어지는 분들 많음. 내 개도 남을 물 수 있다는 걸 좀 아셨으면
BA •
아니 시츄나 말티즈 종도 아니고 볼테리어 키우면서 관리소홀 했던 견주가 백번 천번 사과해도 모자랄텐데 무고로 맞대응은 제정신인가 싶은데
SO •
CCTV 없었으면 큰 인이 날뻔 했네요! 미친 개와 그 견주 같다고 봄
WK •
개주인 놈을 더 강하게 처벌해야지 벌금 300만원 구형이 뭐냐? 꼭 사람이 개에게 물려죽는 상황이 벌어져야 그때야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나설 것이냐? 사람을 공격하는 개,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는 개는 밖에 지참하고 나오면 안된다. 흉기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CA •
큰사냥개 산책시킨답시고 끌고다니는애들 보면 정신 이상해보이긴해
SY •
이건 개주인이 나쁘네. 저 정도로 사람이 다쳤으면 사과하고 참아야지. 무슨 맞고소냐?
AN •
제발 맹견이나 큰개는 입마개 의무화좀 하세요,,소잃고 외양갓 고치지 말고,,요즘 개키우는 집 너무 많아 일나도 일날듯 불안ㅠ
HA •
사람을 문 개는 안락사시키고 피해자가 경제 활동이 어려우면 정상적으로 활동할 때까지 병원비 생활비를 모두 지원해야 한다. 강제로 전재산 경매 부쳐 넘겨서라도 피해자에게 손해배상해 줘야 한다
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