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변 썰물 사고 자녀 구하려 뛰어든 엄마와 막내 사망
전남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안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 12일 오후 1시 51분쯤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4명이 썰물에 휩쓸리는 일이 벌어진 거야. 모래사장에서 자녀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던 40대 어머니는 아이들이 해변에서 점차 멀어지자 구하기 위해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었어.

당시 아이들은 튜브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해안은 만조가 지나 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때였어. 안타깝게도 자녀들을 구하려던 어머니와 3세 아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어.

다행히 8세 아들은 바다에 떠 있던 양식장 밧줄을 꼭 잡고 버틴 덕분에 구조되었지만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어. 함께 있던 6세 딸은 스스로 물에서 걸어 나온 뒤 주변 사람들에게 가족들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어.

사고가 난 곳은 정식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관광객들이 종종 물놀이를 즐기던 작은 해변으로 알려졌어. 해경은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다 강한 썰물에 밀려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지정되지 않은 해안에서 구명조끼 없이 물놀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슬픈 사고야.
20115
댓글 20
햐....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SP •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의 속도가 눈으로 보는것보다 훨 빠르담니다
G2 •
정말 안타까운 사고입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 •
정해진 해변에서만 물놀이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그리고 안전요원 등 있어야 됩니다
RO •
진짜 너무 안타깝다..ㅜㅜ 엄마와 애기가 불쌍하고 남은 애들도 안됐고..에후.
KJ •
어떡해 ㅠㅠ .... 둘 다 돌아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KK •
고인의 명복 빕니다 단란한 가정이 무너졌네요 화를면한 가족은 트라우마없이 세상을 잘 헤처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A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N •
이미 망자가 된 고인과 풍비박산난 집안은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무조건 절대로 실내 수영장이 아닌 이상 그 어떤 물가도 발목이상 오는 곳은 무조건 구명조끼 입고 놀아라. 그것만으로도 단 한번 주어지는 생명이 살고 죽는 것이 갈린다
WO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 •
안전요원이 없는 해변에다가 구명조끼까지 안입으면 이건 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BN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야외에서 물놀이할 때는 애 어른 , 수영 실력에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 습관화 합시다
KS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N •
안전불감증 에휴~~!!!!
GO •
군별로 실내 수영장과 빙상장을 지어라. 선거자금이나 민생지원금으로 세금만 그만 낭비하지말고. 박지원 있으니마나
SA •
제발 구명조끼는 필수로 착용하세요. 부자재가 저렴해서 가격도 싸고 차에 수납하기도 좋습니다. 빌릴때도 만원이면 빌려요 부탁드립니다 부모님들
JU •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FL •
이런 제발 쫌 애들 셋이 데리고 위험한곳에서 진짜 미치겠다
PO •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B •
수영장에서는 물개라고 자부해도 바다에서는 절대 수영안한다 더군다나 팻말이 있는데ㅠㅠ 안전불감증 안타깝다 정말ㅠ
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