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찍어도 통장이 텅장 되는 소름 돋는 이유
내년 근로소득세 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뚫는다고 함. 올해보다 무려 40% 가까이 폭증한 수치인데, 대기업 성과급 영향도 있지만 결국 유리지갑 직장인들 주머니를 탈탈 털어버린 결과물임.

요즘 연봉 1억 넘는 직장인이 154만 명이나 나와서 예전만큼 희귀하지도 않음. 근데 진짜 레전드인 건 세금 35%씩 뜯어가는 과세표준 8800만 원 구간이 2008년 이후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안 바뀌었다는 사실임. 심지어 150만 원 기본공제도 17년째 화석 상태로 방치 중임.

그동안 물가랑 밥값은 미친 듯이 올랐는데 세금 매기는 기준만 옛날에 멈춰 있으니, 월급이 쥐꼬리만큼만 올라도 순식간에 높은 세율 구간으로 강제 소환당하는 구조임.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돈이나 살림살이는 그대로인데 명목 월급 조금 늘었다고 세금을 왕창 떼어가니 통장이 빛의 속도로 텅장이 되는 거임.

결국 겉으로는 증세 안 한다면서 뒤로는 직장인 유리지갑 영혼까지 털어가는 “조용한 증세”를 시전하고 있는 셈임. 전문가들이 제발 물가 상승 맞춰서 세금 기준 좀 올려달라고 목놓아 외치는데도 정부는 묵묵부답임. 이쯤 되면 대한민국 직장인은 국가 공인 무한 출금 ATM기가 아닌가 싶음.
1984
댓글 19
온국민한테 몇십만원씩 지원금뿌리고 노인들 먹여살리고하려면 젊은사람들 등골뽑아야지뭐 뻔한거아니야
MO •
월급,국민연금 퇴직연금을 받아도 건보료 납부하면,남는거 없어요.너무 심각한것은 폭탄 건강보험료입니다.건보료의 심각한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한국 국민의 건강보험료를 인상하지말고,한국에 거주하는 수십만명 중국인의 건보료를 대폭 인상해야합니다.한달에 적은돈을 내고,한국사람과 동일하게 병원 의료혜택을 받고 있어요.중국에 있는 친척이 한국에와서 병원진료를 받는다고합니다.많은 중국인이 한국에서 투표를합니다.말도 안돼요.한국에서 중국인 투표권은 꼭 없애야 합니다.문재인정권이 부모가 본인 건보료를 내게하는 나쁜법을 만들었어요.총선에서 두고봅시다
BR •
가난을 벗어나 이제 부자 좀 되려나... 하는 순간... 진정 그동안 이 사회를 떠받쳐준 고마운 사람들이 누구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CA •
소득 건보료 당장.손봐라 정말 말도 안되는 비율이다 맨날 돈풀 궁리만 하지말고 나라가 세금만 덜 걷어가도 훨씬 살기 좋아진다 25만원 꺼지세요
DO •
그러니까 소득세 과세표준 현실화를 외치던 리재명은 모른척 방관하며 본인죄 삭제하려 난장떨고, 정작 야당의 이인선 김미애 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했다는 거잖아!
WI •
세금 많이걷어서 국민들 상대로 지원금이라는 허울좋은명목으로 돈뿌려가며 매표행위를 저지르고 선거때마다 몰표를 몰아준 전라민국에 보은하고 용혜인같은 좌익용공분자들 지원해주고..,.,.,.,.,
HU •
공짜돈 좀 그만 풀어라!!!!
VI •
민주당 집권때마다 정권 예산은 폭증하고 있다. 이 돈 다 모으려면 약탈적으로 돈 뜯어내야한다. 절대 세금 줄이지 않을거다
GO •
앞으로 더 심해질껴 나라엔 돈이없고 돈달라는 인간들은 천지고 빚을내서 지원하고 나라빚 이자만 50조가 넘는단다.. 이걸 갚을라믄 세금올려야 되고 세금낼인구는 줄어가는데 배급받을 인구는 늘어나는중 ㅎ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다 빚이지
RA •
허구헌날 매표하느라고 뿌린돈이 어디서 나왔겠냐
ST •
노인들 복지 줄여라...킥보드니 전동자전거니 그딴것도 없애고, 버스정류장에 이상한 에어컨 같은거 설치말아라.. 청년복지 포인트니 그딴거 하지말고, 일 안하거나 못하는 국개의원들 싹다 짤라라
AN •
이재멷 탄핵시키자
RA •
근로소득세만 그런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모든 세금 과표구간이 몇 십년째 그대로다. 예를 들어, 양도세 기본공제 250만원이 말이 되나?
SO •
중견기업 다니는데 정말 실수령액 안 오르네요 심지어 줄어든 해도 있습니다 급여자들 그만 털어 먹읍시다ㅜㅜ
JB •
맞아요. 그런데 매달 세금 500가까이 내는데 실수령액은... 그런데 연봉 높다고 정작 정부 지원은 다 탈락........민생지원금 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어요. 여유있게 사는 것도 아닌데 세금만 많이 내고 남 좋은일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혜택 좀 주세요
MI •
회사에서 연봉 1억을 넘기려면, 수십년을 고생해서 인정을 받아야하는데.. 실제 1억연봉을 만들어도, 세금이 40%이상 가져간다. 그러니 연봉 1억이되도 서울 자가를 내돈으로 만들만큼 저축이 안된다. 물가, 집값을 잡는다는게 가치를 낮추는것도 있지만, 월급쟁이가 돈을 모울수 있는 여유도 만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KJ •
여기서 더 웃긴 건 연봉 1억은 부자로 집계되기 때문에 모든 복지에서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돈은 많이 내는데 복지 혜택은 가장 덜 받지. 실질적으로 벌어봤자 중산층에 묶이면서 혜택은 제일 못받는 거지 ㅋㅋㅋ 찐 부자들은 기득권이라서 건드리진 못하고 밑에선 그지들 욕받이 먹고 ㅋㅋㅋ 이게 니들이 말하는 선진국이냐?
AL •
외국은 저런식으로 금액을 박아 넣지 않는다. 매년 그 기준금액이 달라진다. 그 근거는 물가 상승율이다. 예를들어 올해 100만원이었고 물가상승률이 3%라한다면 내년은 103만원이 되는것이고 이것은 자동으로 되는경우도 있고 정부 또는의회가 매년 확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매년 금액이 달라진다. 그러나 한국은 멍청하게도 금액을 법에 박아넣었다. 이제서야 그걸 지적하는 기사가 나왔다는것도 놀랍다. 벌써 아니 더 벌써 지적되었어야 할 일이다. 그럼에도 국회는 모른척이다. 국민은 멍하게 있을 뿐이고
WG •
말도안되는 과세구간 때문에 매년 월급이 쥐꼬리만큼 올라도 세금으로 걷어가기 때문에 월급은 그대로인 마법. 물가 상승율 때문에 오히려 월급은 마이너스인 마법. 민주당 이번에 법개정 안하면 두고봅시다
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