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 서버 억까 당한 고삼들 1200명 부활 찬스 떴다
수시 원서 접수 막판에 서버가 터져서 눈물 흘리던 수험생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어. 유웨이어플라이 먹통 사태 때문에 원서 결제 버튼도 못 누르고 강제 재수 각 날카롭게 섰던 피해자가 최대 1200명이나 된다더라. 교육부랑 대교협이 이 억까를 당한 친구들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구제 신청을 받기로 전격 결정했음.

그렇다고 아무나 다 살려주는 건 아니고 철저하게 서버 로그를 까본대. 오류 났던 시간대에 로그인했거나, 원서 열심히 작성하고 임시저장 눌렀던 흔적, 혹은 결제 뺑뺑이 돌리다 튕긴 기록이 남아 있어야 인정해 주는 거지. 서버 터져서 멘붕 와가지고 진학사로 부랴부랴 런친 흔적까지 다 팩트 체크해서 원래 쓰려던 학과로 접수시켜 주는 방식이야.

근데 이 와중에 마감 시간 연장된 틈을 타서 실시간 경쟁률 눈치게임 하다가 막판 숟가락 얹은 얌체족들도 싹 다 털어버릴 예정이래. 불공정 꼼수 부린 거 걸리면 바로 칼질당할 수 있다는 뜻이지. 교육부도 단단히 빡쳤는지 이번 서버 다운 사태 원인을 탈탈 털어서 필요하면 경찰 수사 의뢰까지 넣고 법적 책임을 제대로 묻겠다고 벼르는 중이야.

서버 억까로 억울하게 원서 날릴 뻔했던 수험생들은 16일 오후 6시까지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 넣고, 구제 통보 받으면 그날 밤 10시까지 최종 접수 마무리해야 해. 진짜 1년에 한 번뿐인 인생 걸린 입시판에서 서버 관리 똑바로 안 한 건 선 넘었지만, 그래도 부활 찬스 생겨서 천만다행이다.
1990
댓글 19
투표 용지 없어서 지들 멋대로 투표 시간 연장하고, 출구조사 결과까지 다 보고 투표한 거랑 똑같네^^; 진짜 더불어 찢 좌익당 집권하자마자 국가 시스템이라고는 싹 다 찢겨지고, 원칙과 공정, 형평 따위 개나 줘버린 개차반 공화국이 됐네. 멋지다^^ 이딴 것들한테 정권 쥐어준 개돼지들아 행복하냐? 하긴 기소유예를 무죄라고 하는 애들인데 행복하겠지^^
TH •
교육부 장관부터가 과거에 선생 시절에, 전교 1등을 하던 학생이 반에서 2등 전교에서 12등하고서 울었다는 이유로, '전교 12등이 울면 13등은 더 울어야 하고, 꼴찌는 그럼 죽으란 말이냐' 라는 생각에 화난다며 그 여중생 제자 따귀를 때려서 폭행한 인간임. 이런 사람이 교육부 수장인 상황에서 뭘 더 바래. 투표도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 보면서 하라고 투표시간 연장한 정권이라 그런지, 원서접수도 공개된 경쟁률을 본 뒤 추가 지원할 수 있게 해주네ㅋㅋㅋㅋ
OL •
왜? 미리 접수 한 사람은? 지금 경쟁률 다 떴는데..ㅡ 머야? 이러니 부정 선거지
M4 •
자칭 일 잘하는 대통령 집권하니 변화가 체감되네요.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하질 않나. 시스템 다운으로 원서접수를 못하질 않나. 전형적인 후진국형 행정대란이 속출하는 중
NA •
학교마다 최종경쟁률이 공개가 되었고, 진학사에서는 수시 점수가 공개되어 합격순위가 발표되는 이 마당에, 이젠 답안지까지 아예 보여주고 연장 1시간 이후 접수자에 대해서도 구제를 해주겠다니요???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FR •
내가 잘못본가요? 6시마감인데 먹통됬다고 7시연장해준것도 모자라 7시까지 결제안한건을 구제해준다고요? 경쟁률이미 6시에 대학들 오픈했는데요? 그로인해 불합격한 자도 구제해주나요? 원칙대로 하세요 제발 학생들 너무 불쌍하고 최종 경쟁률 에서 변화생기면 큰 혼란올거예요
SI •
구제 같은 소리하네 진짜 대한민국 이렇게 썩어 빠졌나? 경쟁률 공개하고 접수 못한사람을 구제한다고? 이렇게 모든 영역에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처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6시 넘어서 접수는 100프로 취소를 하거나 아예 이번 접수 전체 리셋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K •
이게 뭡니까? 최종경쟁률이 이미 나왔잖아요 그 1200명에게 특혜입니다. 회사 휴가내고 미리 접수한 사람은 뭡니까? 로또 번호 보여주고 로또 신청 받습니까?
DJ •
10분 에러나서 1시간 연장도 모자라 3일 추가 기회를 준다고요??.. 최종 경쟁률에, 진학사에 개별 점수 공개도 다 되었는데...... 내일부터 3일 추가 접수??? 과연 누가 피해자입니까? 유웨이와 대교협이 잘못한 부분을 왜 정당하게 접수한 학생들이 피해받아야 합니까??? (유웨이는 사태미리 인지 못하고 10분 에러나게한 제일 큰 점. 대교협은 1시간 연장이라면 대학들에게 연락해서 최종경쟁률을 공지 못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안한점.) 전체 접수 다시 하시죠;;;;;;;
EU •
6시이후 원천무효. 서버다운은 해마다 있어왔다. 5일간 기한을 줬다. 정시때도 다들 심하게 몰릴텐데 그때도 다 구제해줄꺼지?
LE •
학교에서 시간다되어가면 서버다운될수있다고 몇번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버티다가 접수못했다면... 그건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거예요. 미리 접수한사람이 피해보는 이 상황.. 구제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YU •
눈치보며 꼼수부리다 막차탈려다 전산장애 걸린걸 왜구제해주지!! 참희한한짓거리도 한다~전날원수접수한사람은 호구네
ZA •
최종경쟁률 알고 원서쓴게 가장 문제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진학사 대학학과별 지원자 점수 등수까지 다 공개되있는데 그것까지 안 상황에서 지원하게 해준다는건가요? 최종경쟁률 알고 쓴 사람을 취소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4시간전 경쟁룰보고 피말리며 예측해서 지원한사람은 바보인가
GE •
쇼 하고있네 6시이후 접수자는 모두 취소햐야지
GO •
7시까지 연장 결정한 라인과 최종경쟁율 마감 전에 공개한 라인 모두 구속수사해라~! 선관위와 똑같다. 학생수 줄어 예산도 남아도는데 왜 교육부가 직접안하지? 책임지기 싫어서 그런거 같다. 최종경쟁율 안보고 미리 접수한 학생들은 호구인가? 학교에서도 사이트에서도 미리미리 하라고 경고했는데 경쟁율 보고한 학생들에게 경쟁율 보고 지원하는 특혜를 누가 마음대로 주냐?
AR •
5시50분전 미리 원서 접수 끝낸 학생vs 5시50이후 늦장 대응 지각 접수 학생, 누가 더 억울할까요? 원칙과 규정이 왜 존재합니까? 구제란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 들지 않습니다. 1200명 구제?대교협, 유웨이 억울한 대규모 피해자 만드는 사태입니다. 먼저 접수한 아이들에게 동의 받았습니까?
KI •
일 똑바로 안 하냐 어떤 고3이 10분전까지 원서접수를 안 하냐 이걸 왜 구제해주지…;;;?
WL •
마감시간전에 정상적으로 등록한 학생의 학부모다. 수능시간을 한시간 연장하고 답안지 공개한것과 무었이 다르냐? 세시부터 경쟁률 공개하지 않은 이유와 마감시간이라는 대원칙이 무능한 관리업체에 의해 사라졌다. 서버폭주를 예상하면 미리 서버용량을 늘리는게 상식 아니냐? 관리 감독하는 교육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기껐 1200명을 구제하겠다고 오십만명의 원성을 자초하고있다. 그 1200명을 구제 하겠다면 그들만의 수능을 보게하라. 성실하고 공정하게 지침을 따른 오십만명의 수험생을 욕보이지마라
IM •
현재 고3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이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미리 접수하여 이런 사태를 방지합니다. 선생님들도 항상 이런 사태를 경고하시고, 생각이 있다면 미리 원서 접수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현재 고3도 아닌 당신들이 뭔데 저런 학생들을 구제 해주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능 안 본 세대라 대입이 물로 보이는 건지. 당신들은 그냥 정상적으로 사는 학생들을 우습게 보고 바보 만드는 거지, 이건 구제가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시고 판단 똑바로 하세요. 어른이면 성실하게 사는 학생 앞 길 막지 마세요
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