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5천원 환불받으려고 셀프 탈모 메타 달린 진상 레전드
서울 전통시장의 한 분식집에서 떡볶이 5천 원 아끼겠다고 셀프 탈모 메타를 달린 역대급 빌런 사건이 터졌어. 마감 직전에 한 여성 손님이 들어와서 떡볶이를 1인분 시키더니, 떡 서너 개만 달랑 남기고 그릇을 바닥까지 싹 비운 상태에서 사장님을 부른 거야. 그러고는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대뜸 전액 환불을 요구했지. 사장님은 거듭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사과하고 5천 원을 바로 돌려줬는데, 손님은 적반하장으로 끝까지 인상 팍 찌푸리고 짜증을 내며 가게를 나갔대.

찝찝했던 사장님이 손님이 나가자마자 CCTV를 돌려봤는데 진짜 상상도 못한 기가 막힌 장면이 찍혀 있었어. 손님이 들어올 때부터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카메라 각도를 재더니, 주머니에서 반으로 곱게 접힌 휴지를 슬쩍 꺼내더라고. 알고 보니 떡볶이에 몰래 투척하려고 집에서 머리카락을 미리 휴지에 정성껏 포장해 온 치밀한 계획범이었던 거지. 근데 어설프게 휴지를 펴다가 준비해 온 머리카락을 바닥에 떨궈버리는 실수를 저질렀어.

보통 사람이면 여기서 멈췄을 텐데, 공짜 떡볶이를 향한 집념이 상상을 초월했어. 챙겨온 머리카락을 못 쓰게 되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에서 자기 머리카락을 손수 쥐어뜯어서 떡볶이 그릇에 냅다 꽂아버린 거야. 고작 5천 원 환불받겠다고 소중한 자기 모발까지 셀프로 희생하는 그 근성이 진짜 광기 그 자체 아니냐. 떡볶이는 배 터지게 다 먹고 양심도 털리고 머리숱까지 셀프로 털린 셈이지. 사장님은 다른 자영업자들도 당할까 봐 제보했다는데, 아낀 5천 원보다 나중에 나갈 탈모 치료비가 훨씬 더 비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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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아이고 이 거지 같은 인간아 떡볶이 얼마 한다고 양심을 파냐? 인생 구질구질 하게 사느니 다른 사람 피해주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바라
WL •
겨우 5,000원 자기 양심을 버렸네. 배고픈데 돈 없으면 차라리 구걸을 해라. 그런데 저런 인간은 돈 없어서가 아니라 지가 똑똑해서 머리 써서 공짜로 먹는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지요
HC •
참나 5000원에 목숨을 거네 상습범 같은데 면상을 공개해서 창피를 줘야 안한다 직장에서도 알아보고 해고 당하고 창피해서 스스로 가면 더 해피엔딩이고 ㅡ 이상
HU •
이런건 전부 여자 ㅡㅡ
M0 •
난 진심으로 머리카락 나오면 빼고 그냥 먹는다. 기왕이면 그냥 지나치는데 좀 기분 언짡으면 음식 새로 해달라고한다. 지금껏 살면서 머리카락 나왔다고 환불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비정상인가
GO •
경찰이 귀찮아서 저런 걸 훈방 조치 정도로 끝내니까 계속 일어나는 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함. 그래야 사회질서가 투명하고 맑게 유지됨. 개판되는 거 순식간임
TA •
5000원에 양심을 팔다
MI •
소중국
BA •
저런건처벌해야 잇생을외사냐
HA •
왜 이물질은 다 잡수신 뒤에만 나옵니까? 5천원 인생 아 ㅋ
SM •
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거지
RL •
와~~ 너무 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MI •
덩치보소.... 일반 성인남성 2.5배는 되어보이네
JH •
애초에 저렇게 사는 인생이 양심이란게 있겠음?
ZA •
배달 음식에서 뭐 나왔다고 결제 취소 인간들 많아요. 참 거지 근성들 많아요
JH •
이런 인간들이 정말 많은 게 ... 큰 문제 ..
IN •
5천원ㅎㅎ 양심팔아 큰돈버셨네?ㅋㅋ
UP •
남자는 소중한 머리카락 아까워서 못해><
C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