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돈 58억으로 슈퍼카 사고 인생 2회차 놀이하다 구속된 김포FC 직원 근황
축구단 통장을 자기 개인 비상금 지갑마냥 시원하게 털어먹은 레전드 사건이 터졌음. 김포FC에서 회계 출납 장부 만지작거리던 직원이 구단 공금 무려 58억 원을 야무지게 꿀꺽했다가 결국 쇠고랑을 차버렸거든. 구단 살림 알뜰하게 챙기라고 앉혀놨더니, 남의 돈으로 본인 인생 역전 가챠를 신나게 돌려버린 셈임.

그 막대한 돈으로 뭘 했나 봤더니 아주 가관임. 노른자 땅에 부동산 줍줍하고 삐까뻔쩍한 고급 외제차 뽑아서 플렉스란 플렉스는 혼자 다 누렸다고 함. 통장에 찍힌 구단 지원금 보면서 ‘어라 이거 내 용돈인가’ 싶었는지 현실판 모노폴리를 혼자 풀옵션으로 즐긴 거임. 피땀 흘려 잔디밭 뛰는 선수들이랑 서포터즈들 뒤통수를 얼얼하게 후려치고 지 혼자 호의호식 제대로 때렸음.

근데 꼬리가 길면 무조건 밟히는 법이지. 지난달에 이상한 낌새를 챈 구단이 경찰에 바로 찔러버렸고, 덜미 잡혀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 달고 짤없이 구속 엔딩을 맞이했음. 지금 경찰 형사님들이 58억 원 자금 흐름 싹 다 털면서 환수 작업 들어갔고, 여죄까지 먼지 나게 탈탈 털어버릴 각 잡는 중임. 구단 통장으로 돈 복사 버그 쓰다가 인생 로그아웃하고 교도소 콩밥 풀코스 끊어버린 현실 빌런의 최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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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무슨 소도시 구단에서 58억이 없어지고 있는데 그걸 모르지?ㅋㅋㅋ
NS •
헉 미친
SD •
세상 가지가지한다. 안썪은곳이 없네. 혼란기에 앞다투어 빼먹는구나. 못 빼먹으면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BY •
이재명 모하노? 부정부패 뿌리 뽑는거 아니었냐? 진짜 지지율 20%대 나와도 할말 없을 듯
BR •
김포 FC는 돈이 물처럼 흔한가 봐요 일개 직원이 58억이나 삥땅을 쳐 룰룰랄라 하면서 외제차 사고 돈을 물 쓰듯이 해도 안걸린거 보면 직업이 돈을 만지는 인간이 외제차 사고 사치를 부리면 의심하고 조사를 해봐야지 참 도둑질 하기 좋은 직장이다
KD •
눈먼돈 못먹는 관계자가 잘못된것
KK •
외제차 사고 싶다고 횡령하나요? ㅜㅜ
10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참으로 세상 말세다~!!!
KO •
김병지는??
CT •
횡령.. 사기.. 속임수.. 그렇게 해서 잘 사는게.. 정말 행복할까?.
MA •
장관 후보자들 청문회 인줄..
IM •
과연 혼자서 햇을까 ㅋㅋ 누구나 다 아는데 시민구단 횡령 ㅋㅋ 강원도 조사 해봐라 더 큰것이 나올거다 빙산의 일각
JH •
그래봤자 5년 이하 징역 그후에는 로또 같은 감춘돈으로 ~~~
YE •
일개 직원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나? 윗선에서 다 빼먹고~ 덤탱이 쓰는직원한테 보상주는거겠지
AP •
도둑질한거네 와 간도 크다 ㄷㄷㄷ
BA •
58억 빼돌리고 몇년 살고 나올건데?
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