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랑 손태영 아들 룩희가 드디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함. 갓난아기 때 랜선 이모 삼촌들 심장 폭행하던 그 꼬맹이가 벌써 만 17살 찍고 본인 차 직접 몰고 다닌다니까 세월 흘러가는 속도 진짜 실감 제대로 남.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일상 보니까, 그동안 미국에서 룩희 학교 보내고 학원 태워주고 축구장까지 데려다주느라 하루 종일 셔틀 기사 노릇 하던 손태영이 드디어 눈물의 “라이드 감옥”을 탈출했음. 권상우도 이제 속이 다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다가도, 부모 마음이 다 그렇듯 사고라도 날까 봐 한편으로는 걱정돼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완전 찐 현실 아빠 그 자체였음.
근데 천조국 고딩들 노는 스케일이 어나더 레벨인 게, 밥 한 끼 먹으러 모이자고 하면 각자 차를 끌고 약속 장소로 집결한다고 함. 심지어 권상우 피셜로 룩희는 오히려 면허를 늦게 딴 편이고, 친구들은 이미 1년 전부터 다 따서 도로를 휘젓고 다니는 베스트 드라이버들이라고 하더라.
제일 부러운 건 손태영이 아들 첫 차로 사준 모델이 무려 2023년식 지프 랭글러 하이브리드 중고 SUV라는 사실임. 수천만 원짜리 간지 폭발 지프를 첫 차로 뽑아서 등하교에 축구 연습까지 다니는 인생이라니 금수저 티어가 확실히 다르긴 함.
물론 뉴저지 현지 규정상 10대 청소년들은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전할 수 있게 시간제 락이 걸려 있어서 신데렐라처럼 강제 귀가해야 한다고 함. 이제 곧 대학 입시 치른다는데, 수천만 원짜리 외제차 몰고 다니는 17살 라이프 보니까 부러워서 배가 아플 지경임.

